이어 포스코 -41명(-52.6%), SK -41명(-25.9%), LG -25명(-13.2%), 대림 -21명(-51.2%), 미래에셋 -20명(-16.3%), CJ -19명(-24.7%), 현대중공업 -18명(-17.6%), KT -18명(-18.9%), 한국투자금융 -16명(-27.1%), 삼성 -13명(-4.0%), 신세계 -10명(-16.4%) 등 상당수 그룹이 전년보다 줄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시인사로 전환한 현대차그룹과 두산그룹, 2019년 임원인사를...
2020-01-2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