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회장은 기존 해성산업에 913만2652주(28.05%)를 가지고 있었지만 두 아들에게 1주당 7640원에 각각 162만7800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넘기면서, 단 회장의 지분은 587만7052주(18.05%)로 줄어들었다.
반면, 단 부회장은 기존 396만8416주(12.19%)에서 559만6216주(17.19%)로 지분율이 늘어나게 됐고, 단 사장의 경우 392만6421(12.06%)주에서 555만4221주(17.06%)를 보유하게 됐다....
2024-07-0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