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개된 초신작 프로젝트 선정작은 3월 선정작인 ‘여주가 세계를 구함’, ‘돈지랄 네크로맨서’를 비롯해 4월 ‘닥터 최대호’, ‘바이올렛의 한마디’, 5월 ‘세 번 사는 악녀의 소소한 복수 플랜’,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6월 ‘악녀인데 하트 받아버렸다’, ‘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 7월 ‘환생자의 스트리밍’, ‘육아 예능 찍는 막내님은...
6월 기대작 ‘악녀인데 하트 받아버렸다’ㆍ‘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카카오엔터 “신작 IP에 기존 IP 더한 마케팅 전개할 것”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ㆍ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초신작 프로젝트’를 6월부터 매달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초신작프로젝트는 웹소설 기대작 2편을 다양한 이벤트와 공개하는 서비스다.
첫 주자로 나서는 6월...
또한 “카카오 공동체 차원에서 노사 상생 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회사측에 제안할 예정”이라며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쇄신할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향후 다른 카카오 공동체의 고용안정에도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로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아키에이지워를 서비스하고 있다.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에서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영웅 버디 알’, ‘빛나는 베르사의 보물 상자’ 등 특별 출석 보상을 지급한다. 또, ‘가정의 달 미션&수집 이벤트’를 통해 ‘도깨비 탈’, ‘영웅 버디 상자’, ‘7강 구슬 선택 상자’ 등의 다양한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상세 일정은 추후 공지할...
‘달빛조각사’가 큰 인기를 끌며 카카오페이지도 웹소설 플랫폼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죠. 이후 웹소설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이용자 수도 급증하며 웹소설 시장도 고속 성장했습니다. 플랫폼들은 빠르게 유입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내세운 작가들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로맨스뿐 아니라 판타지, 무협, 공상과학(SF), 스릴러 등...
Re:Dive(리:다이브)’, ‘달빛조각사’, ‘프렌즈타운', ‘프렌즈팝콘’, '이터널 리턴’, ‘패스 오브 엑자일' 등도 무료 픽업, 출석, 복주머니 지급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컴투스도 대표 IP ‘서머너즈 워’ 게임 및 스포츠 게임 3종 등, 총 여섯 가지 라인업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아이템 선물도 획득하며 풍요로운 설 연휴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서머너즈...
‘가디언 테일즈’는 1월 11일까지 ‘크리스마스 무료 50연차 이벤트’, ‘달빛조각사’는 27일까지 '겨울 시즌 일일 미션&수집 이벤트'를 각 진행한다.
생존 FPS 신작 ‘디스테라’에서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소모 아이템 3종,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용 보관함 상자 스킨을 게임에 추가한다.
이외에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그는 “대형 서브컬쳐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게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등의 게임에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세로 카카오게임즈 매출 40%가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PC MMORPG 게임인 ‘아키에이지’는 국내를 비롯한 북미·유럽과 일본,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오딘의 출시와 ‘달빛조각사’의 세계 시장 확장 등 기존 출시 모바일 게임들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약 8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 온라인 게임 부문은 약 1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날 진행한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은 서비스 19일 만에 누적 1000억 원의 매출을...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출시와 ‘달빛조각사’의 글로벌 시장 확장 등 기존 출시 모바일 게임들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약 8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약 1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 부문에서는 골프 산업의 호황과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이 작용하며 66% 상승한 264억 원을...
올해에는 ‘엘리온’과 ‘달빛조각사’ 등 기존 타이틀들의 일본,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글로벌 확장할 방침이다. 또 MMORPG ‘오딘’을 비롯해 ‘가디스 오더’, ‘월드플리퍼’, ‘소울 아티팩트(가칭)’, ‘테라파이어(가칭)’ 등 PC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순차적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검은사막 매출 증가 △달빛조각사의 매출 온기 반영 등도 실적 개선의 호재로 꼽힌다. 올해에는 지난해 말 출시한 PC 온라인 게임 엘리온의 흥행 성적에 따라 시장 전망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 역시 연 매출 6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성기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2500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도...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보탰다. ‘달빛조각사’에서는 지난달 게임 내 상점에서 ‘어린이재단 난방비 기부 패키지’ 판매를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난방비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판매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으며 취약한 난방...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게임 서비스 기업 감마니아 타이완과 함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를 중화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시하는 국가는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이다.
‘달빛조각사’는 현지 서비스 명 ‘월광조각사’로 서비스 된다. 현지 언어인 중국어(번체)와 게임 내 대만 지도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현지화 요소들로 중화권 이용자들에게...
Re:Dive(리:다이브)’, ‘달빛조각사’, ‘가디언 테일즈’ 등이 있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가디언테일즈가 18위에 올라있을 뿐 큰 흥행은 달성하지 못했다. 여기에 신규 PC온라인 게임 ‘엘리온’의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흥행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약점이라고 지적한다. 게임업계...
특히 이번 ‘달빛조각사’ 중화권 출시는 ‘리니지M’,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국내 유명 게임들을 대만 시장에 서비스한 감마니아를 파트너로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결정됐으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가 카카오게임즈의...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효과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부각되며 시장 관심이 카카오게임즈로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될 PC 온라인게임 ‘엘리온’과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 ‘오딘’ 등으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 상장 후...
게임 콘텐츠 매출은 ‘달빛조각사’ 등 모바일 게임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1075억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510억원을 달성했다.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827억원이다.
2분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