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소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현재 박지윤과 러브라인을 이뤄 '알지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아온 민찬기는 박지윤 외에도 심지호, 박희본, 황신혜, 안석환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자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민찬기가 출연 중인 '닥치고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45분에 만날 수 있다.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알 역을 맡고 있는 민찬기가 광고업계에 샛별로 떠올랐다.
민찬기는 극중 이태리로 해외 입양되었던 아픈 과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밝고 건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
극중 캐릭터의 건강한 이미지에 힘입어 내년 시즌 의류을 준비 중인 의류 브랜드로부터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속사...
◇ 첫 연기, 자존심 버리고 배우자고 다짐
KBS2 ‘닥치고 패밀리’에서 민찬기는 꽃미남에 이기적인 기럭지로 아줌마들의 마음을 훔치는 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희봉(박희본)을 좋아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못해 좌충우돌 하는 인물.
“박희본 선배와 연기 호흡을 맞추다보면 ‘아, 연기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정말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