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 청소년 보호・지원 시설인 청소년쉼터(전국 137개소)와 청소년상담1388(전화·온라인)을 24시간 운영하여 위기청소년에게 상담과 긴급 생활보호(의·식·주, 응급치료, 연계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혼모‧부 지원상담, 한부모가족 상담,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위해 가족상담전화를 정상 운영한다.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해 다누리콜센터도 정상 운영한다.
다누리콜센터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13개 언어로 부부·가족 갈등상담, 한국생활 정보 등을 제공한다. 긴급 구조·위기 개입을 위한 보호시설·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보호 및 지원 체계도 정상 가동된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시설인 청소년쉼터(전국 137개소)와 청소년상담1388(전화·모바일·온라인 등)이 24시간 운영돼...
또 인신매매 피해 상담전화(1600-8248)를 개설, 운영하고 외국인의 경우 다누리콜센터(1577-1366)와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와 협력해 상담 진행한다.
다만 이번 종합계획 발표의 뼈대가 된 ‘인신매매방지법’은 시행 단계부터 ‘처벌 조항’이 담겨있지 않아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로서는 인신매매에 해당하는 사례로 판단되더라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절반 이상이 결혼이주여성이며, 전국 19개의 매장 중 포스코와 그룹사의 사옥 내에 6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포스코는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2007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0년에 결혼이주여성의 초기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는 ‘다누리콜센터’설립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부모·가족갈등 상담을 지원하는 '가족상담전화'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은 '다누리콜센터'에서 13개국 언어로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폭력 피해자를 위한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여가부는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소속 다누리콜센터의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해 베트남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몽골어·러시아어·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일본어·우즈베키스탄어·라오스어·네팔어·영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을 번역·배포하고 있으며 등교 수업에 대비해 자가진단 안내문 등 다문화가정...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수 2시 30분에 서울 마포구 다누리콜센터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콜센터의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한 방역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누리콜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서울 다누리콜센터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상담원들과 함께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누리콜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출신 상담원들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 정보, 폭력피해 긴급 지원, 가족갈등 상담 및 통역 서비스 등을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제공하며 한국 생활...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이 모국어로 언제든지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12 다국어 신고앱(13개 언어)’을 새로 개발(2020년 하반기)하고, 다누리콜센터(1577-1366) 내에 경찰청과의 긴급전화(핫라인)를 설치해 통역지원 등을 포함한 수사공조를 추진한다.
또한 방문교육지도사, 아이돌보미, 청소년동반자 등 가정으로 방문하는 ‘지역활동가’를 활용해 가정폭력...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인권보호를 위해 현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다누리콜센터(1577-1366),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보호시설 등 시설운영을 통해 상담‧교육‧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국으로 귀환한 결혼이주여성과 한국국적 자녀의 자립을 돕는 현지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한...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누리콜센터'에서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크메르(캄보디아)어,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등 13개국 언어로 상담 및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문화가족 종합정보 전화센터 '다누리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주여성 전문상담원이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생활정보 제공, 통역, 위기가족 긴급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법률상담 및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 관련 상호 협력하기로...
여성가족부 산하기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이주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다누리콜센터(1577-1366) 폭력피해 긴급지원·상담서비스 지원을 안내하는 다국어 온라인 안내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자료는 이주여성의 폭력피해 긴급지원 서비스 지원체계를 중점으로 한 카드뉴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및 통·번역 서비스 등 전반적인...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한국생활정착을 돕고자 다누리콜센터(24시간/365일) 운영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아동양육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사업을 시행 중이다. 기업의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대상 컨설팅과 근로자ㆍ관리자 대상 직장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다누리콜센터 1577-1366’ 통합 3주년을 맞아 상담실적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연간 총 상담건수는 12만 4401건으로 통합 전(2013년, 8만9887건)에 비해 3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14년 4월부터 다문화가정에 각종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기존 ‘다누리콜센터’와 긴급지원을 담당하는...
구제를 위해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13개국 언어로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정보제공과 가족상담· 폭력피해 상담 등을 24시간 지원한다.
또 가출 청소년이 거리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청소년쉼터도 24시간 개방·운영한다.
안상현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이번 다누리 포털 전면 개편으로 온라인(다누리 포털), 모바일(다누리 앱), 전화(다누리 콜센터), 책자(다문화가족 정보매거진) 등 온ㆍ오프라인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13개 언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개편을 기념해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전 국민 대상 퀴즈응모 및 SNS 공유 이벤트를...
여성가족부가 다누리콜센터(다문화가족 전화상담센터) 상담원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29~30일 인천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마음치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다누리콜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출신 전문 상담원이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상담과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감정노동을 경험하는...
기존 '다누리콜센터'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를 '다문화가족종합정보전화센터'로 통합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심층적인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가족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유사한 명칭이 금지된다. 위반시 과태료가 부가된다. 다문화가족이 해체된 경우에도 자녀는 계속다문화가족지원법의 적용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