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눈독' 닝제타오 김수현 닮은꼴 외모 화제
손연재가 호감을 드러낸 중국 수영 국가대표 닝제타오와 한류 스타로 뜬 배우 김수현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14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닝제타오 김수현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조막만한 얼굴에서부터 잘 생긴 이목구비, 환한 미소까지 똑닮은 모습이다.
13일...
특히 닝제타오는 188㎝의 큰 키와 배우 김수현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닝제타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닝제타오 잘 어울릴 것 같다”, “손연재가 외모를 인정한 닝제타오 정말 잘생긴 듯”, “손연재 닝제타오 같이 한 자리에 서는 모습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도 굉장히 크고 몸매도 스키니하다. 파워도 넘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닝제타오, 완전 잘생겼지", "닝제타오, 서인국 닮았어", "닝제타오, 실력도 훈훈 얼굴은 더 훈훈", "닝제타오, 천정명? 난 서인국 닮았던데", "닝제타오는 중국계 김수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형 50m, 100m와 혼계영 400m,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중국의 뉴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닝제타오는 188㎝의 큰 키와 배우 김수현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닝제타오 사심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닝제타오, 반할만 하네”, “손연재 닝제타오, 정말 훈남이다”, “손연재 닝제타오, 김수현만큼이나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