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그룹은 게임 계열사인 ‘바른손게임즈’‘니트로젠’‘핑거넷’‘나오게임즈’의 개발 역량을 집중,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 급변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바른손게임즈가 이날 행사에서 공개한 게임 라인업은 소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위드볼’스튜디오 모노몹의‘바둑’애니메이션 보노보노 기반의 빌리지...
바른손게임즈는 19일 게입사업 강화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24억 규모의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인 니트로젠의 주식 80만주를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0.48%로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7.27%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5월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