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제조 강소 기업 뉴앤뉴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ㆍ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으로 시작해 OBM 영역까지 진출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호영 뉴앤뉴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2020년 이전에는 매출 구성이 OEMㆍODM 위주였으나 OBM 제품인 DRH G2 제품 개발이 중국 베트남 시장에 진출과...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1호점 매장은 256㎡(약 77평) 규모다. 피부관리 및 두피관리, 화장품 자체제작(DIY), 제품 전시 등 10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넥스트아이 자체 화장품과 INS코리아, 뉴앤뉴 등 관계사의 화장품을 함께 판매한다. 넥스트아이는 싱가포르 1호점을 안테나샵으로 활용해 동남에 시장에 프랜차이즈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미도그룹의 프랜차이즈 사업과 넥스트아이 관계사인 네일아트 전문기업 INS코리아, 화장품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뉴앤뉴 등에 대해 소개하며 ‘수요=가치’를 핵심 성공 전략으로 제시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유미도그룹은 중국 최대의 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9년 연속 꾸준히 ‘중국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으로 선정돼 뷰티 및 화장품...
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과 화장품 관계사인 뉴앤뉴(New&New), 아이엔에스코리아(INS Korea) 등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유미도그룹은 오위타이(吴裕泰), 샤오페이양(小肥羊)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20년 연속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맹향가 중국 특허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난해 중국 최대 뷰티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유미도그룹에 인수된 넥스트아이는 화장품 사업을 위해 국내 최대 네일아트 전문기업 INS코리아, 화장품 개발·제조 전문기업 뉴앤뉴 등에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 초에는 본격적으로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중국 유미도그룹 프랜차이즈 매장 및 자체 론칭한 한국형 화장품 편집샵 ‘빌라쥬11’을...
지난해 중국 최대 뷰티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유미도그룹에 인수된 넥스트아이는 화장품 사업을 위해 국내 최대 네일아트 전문기업 INS코리아, 화장품 개발·제조 전문기업 뉴앤뉴 등에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 초에는 본격적으로 중국 화장품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중국 유미도그룹 프랜차이즈 매장 및 자체 론칭한 한국형 화장품 편집샵 ‘빌라쥬11’을...
이들은 INS코리아, 뉴앤뉴 등 넥스트아이 관계사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공급 제품 선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방한을 통해 내년부터는 현지 직원들이 선정한 화장품이 공급될 예정이다”며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직원들이 현재 중국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선정한 만큼 판매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이 관계자는 이어 “경쟁력을 극대화해 기초 및 색조 화장품, 미용기기 등 우수한 한국 제품의 중국 시장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심천에 위치한 유미도그룹의 자체 생산 공장과 넥스트아이가 51%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뉴앤뉴 소주 공장을 통해 현지 직접 생산 및 유통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넥스트아이는 또 자회사인 중국 화장품 유통 및 위생허가...
3일 넥스트아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중국 유미도그룹과 관계사인 화장품 제조기업 뉴앤뉴(New&New)를 비롯, 네일아트 전문기업 아이엔에스코리아(INS Korea), 화장품 종합 솔루션 기업 HS글로벌(HS Global), LED 미용기기 전문기업 레드젠(LEDGEN)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다.
중국 상하이 국제 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ㆍ미용 전시회로 1997년...
화장품 유통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향후 회사의 성장과 함께 배당도 늘려 나가 주주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아이는 중국 화장품 유통사업 진출을 위해 화장품 전문 기업 코스온과 합작법인 빌라쥬11팩토리를 설립하고 뉴앤뉴, 아이엔에스코리아, 레드젠, HS글로벌, 사사면세점을 인수하며 뷰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사면세점은 ‘뉴앤뉴’, ‘빌라쥬11’ 등 넥스트아이 자회사 및 국내 협력사들이 생산한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이번 사후면세점은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앞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화장품 선호도를 파악하는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중국...
규모 뉴앤뉴 주식 취득
△인터플렉스 20일 권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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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희 엠케이전자 대표...
넥스트아이는 화장품 및 화장품원료 제조 기업 뉴앤뉴의 주식 9만900주를 7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09%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20.07%다.
회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중국시장 진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LG생활건강(코드, 캐시캣, 라끄베르), 코스맥스, 코리아코스팩, 더우주, 잇츠스킨, 유씨엘, 뉴앤뉴, 삼성인터네셔널 등 9개사 13개 브랜드와 코트라 테헤란 무역관, 대한화장품협회 등이 참여한다. 이란에서는 식약청, 중소기업청, 무역진흥청, 이란화장품협회 및 현지 화장품 업체 30여 개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