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매출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기존의 톡신 제제 라인업에 ‘뉴럭스’가 가세하며, 타깃별로 세분화해 공략한 마케팅 전략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꾸준한 해외 매출 증가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 ‘뉴라덤’의 연이은 홈쇼핑 흥행에 힘입어 매출 증가의 한 축을 담당, 신성장 동력확보에 힘을...
이번 계약으로 메디톡스는 블라우에 ‘뉴럭스’를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고, 블라우는 브라질 지역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한다.
브라질은 메디톡스의 지난해 톡신 제제 수출액(610억 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중요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블라우는 기존 메디톡스의 브라질 파트너사 베르가모(Laboratorio Quimico e Farmaceutico...
이번 계약으로 메디톡스는 블라우에 뉴럭스를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고, 블라우는 브라질 지역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한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블라우는 기존 메디톡스의 브라질 파트너사 베르가모(Laboratório Químico e Farmacêutico Bergamo Ltda.)를 인수하면서 메디톡스와의 장기 공급 계약을 타진, 전략적 협의 하에 계약을...
국내 시장 재편을 목표로 공격적 영업을 시작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와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은 ‘코어톡스’가 꾸준히 성장하고, 올해 출시 목표인 지방분해 주사제 ‘뉴브이’,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을 필두로 한 신사업 분야가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행 중인 소송 일부가 연내...
결국 메디톡스는 지난해 10월 중국에 낸 수입의약품 등록 신청을 철회하고,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허가를 제출한 지 5년 8개월 만이다.
메디톡스가 주춤한 사이 경쟁사들은 앞다퉈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내놨다. 휴젤은 2020년 10월 중국 NMPA로부터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액상 제형을 활용한 프리필드시린지 형태의 신개념 보툴리눔 톡신 제제, 국내 허가를 앞둔 지방분해 주사제 ‘뉴브이’,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자회사 뉴메코가 출시한 동결건조 제형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등이 일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 수준이나 기타 여건 등을...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뉴럭스’도 국내dp 출시했다. 회사는 뉴럭스 역시 향후 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쳤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FDA 심사는 서류 보완 사항이 생기지 않는다면 1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부터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코어톡스’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 등 다수의 톡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또한, 메디톡스의 첫 합성신약으로 개발 중인 지방분해주사제 ‘MT921’과 글로벌 필러...
메디톡스 관계자는 “역량을 집중해 매출을 기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도 빠른 시일 내에 진출해 태국 톡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국 헬스케어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보편적 의료보장(Universal Coverage)제도 추진 등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수입 의약품 등록 신청을 철회하고,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시장의 향후 성장성 등을 감안했을 때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하고 최신 제조공정을 적용한 ‘뉴럭스’로 진출하는 방안이 기존 계획보다 전략적 우위에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주력 분야의 매출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일시적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감소는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될 것”이라며 ”국내 시장을 재편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출시와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허가 신청이 임박한 만큼 만반의 준비를 거쳐 비약적 도약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스, 차세대 톡신 ‘뉴럭스’로 중국 진출 추진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 진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청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수입의약품 등록 신청은 철회했다.
회사는 메디톡신이 오창 1공장에서만 생산돼 향후 중국 허가를 받더라도...
메디톡스가 2018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신청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수입의약품 등록 신청을 철회하고,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로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국 시장의 향후 성장성 감안했을 때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하고 최신 제조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SK증권이 메디톡스에 대해 뉴럭스의 국내 품목 허가로 영업 레버리지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1만 원에서 44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4만7000원이다.
1일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메디톡스의 100% 자회사 뉴메코는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에 대한 국내 품목 허가를...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차세대 톡신 제제로,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유래성분을 배제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비화학적 처리 공정을 통해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하고, 최신 제조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순도)...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3종의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를 필두로 할랄 인증과 선진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비동물성 액상 톡신제제 ‘MT10109L’, 메디톡스코리아에서 개발 중인 신규 톡신 제제 ‘뉴럭스’를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숙취해소 유산균...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를 통해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하고,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원천 배제해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한 차세대 제품이다.
주춤했던 선진 시장 진출도 가속한다.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 중인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MT10109L'은 미국 임상 3상...
잠시 정체됐던 선진 시장 진출을 빠르게 추진하고, 신사업 분야에서도 가시화된 성과를 창출해 메디톡스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중인 신제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분석과 메디톡스코리아에서 진행중인 ‘뉴럭스’의 국내 허가 절차도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로 다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지난달 31일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뉴럭스는 불순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해외 국가별 허가 획득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은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MT10109L'로...
뉴럭스란 제품명은 새로움(NEW)과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럭스(LUX)를 결합, ‘새로운 빛’이란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뉴럭스는 2020년 9월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쳤으며, 지난 4월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주희석 메디톡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허가 신청으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출시가 최종 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