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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민주당 돈봉투' 항소심 선고…'SPC 수사기밀 누설' 1심 결과도
    2024-07-12 12:59
  •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종결처리' 의결서 첫 공개
    2024-07-09 16:04
  •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은 방심위로, 개인정보 누설은 경찰 이첩
    2024-07-08 21:56
  • 빗썸,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 운영…포상금 최대 3억 원 지급
    2024-07-08 08:58
  • 무더기 ‘검사 탄핵’에 검찰 집단 반발 확산…법조계도 우려 목소리
    2024-07-04 16:04
  • 한전, 집중호우 대비 전력 설비 안정화 총력
    2024-07-03 18:02
  • 6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진 19명 기소…10명 구속
    2024-07-02 18:28
  • '합의 불발' 황정음, '상간녀 오인' 합의금 위해 전남편에 대여금 반환 소송
    2024-06-26 16:02
  • '홀드백' 논의 중단한 문체부…콘텐츠산업 진흥 계획에도 빠져
    2024-06-25 13:23
  • ‘삼성 갤럭시’ 기술 빼돌렸지만 무죄 받은 협력사 직원…대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2024-06-25 12:00
  • 與김장겸 ‘난임치료휴가 3일→36일’ 법안 대표발의
    2024-06-24 16:06
  • 노루페인트,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개발사 최종 선정
    2024-06-24 09:22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누설…"원인 조사 중"
    2024-06-22 15:28
  • 청주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특혜 사실로...공무원이 문건 유출
    2024-06-20 14:57
  • 민주, '이재명 녹취록 공개' 與 박정훈 고발..."짜깁기 가짜뉴스"
    2024-06-20 13:52
  • 전기안전공사, '제5회 전기안전 우수논문 공모전' 개최
    2024-06-19 15:23
  • 검찰, ‘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前부사장 구속 기소
    2024-06-18 14:23
  • 법원,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
    2024-06-05 20:39
  • "보안 수준 전사적으로 높인다"…산업계, 개인정보 보호에 뜨거운 관심
    2024-06-05 16:06
  • HD현대중공업 주장에 반박 나선 한화오션…“KDDX 건조는 경쟁 계약이 원칙”
    2024-06-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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