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스타트업 수출 및 해외진출 애로 청취
△제2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국제경제관리관, ‘외환시장 구조개선’ 관련 간담회 개최(잠정)
△제3차 글로벌 파트너십 이행점검단
△2024년 7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
28일(금)
△경제부총리 10:00 국채통합계좌 개통식(비공개)
△기재부 2차관 10:00 중앙안전관리위원회회의(비공개)...
윤 대통령은 "1500억 원을 투입해 경산에는 '스타트업 파크', 포항에는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등을 구축하고, 3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만들겠다"면서 "경북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경북을 스마트팜의 거점으로 키우고 '혁신농업타운'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윤 대통령은 "3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만들어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등 경북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며 "경북을 스마트팜의 거점으로 키우고 ‘혁신농업타운’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부연했다. 2500억 원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을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의 낙후된...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완료
13일(목)
△농식품부 장관 08:30 F&B서비스산업포럼 2024(서울)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여름철 재해 대비 관계기관 추진상황 점검(세종) 14:00 업무점검회의(세종)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10일...
대화의 수준을 최고위급으로 격상하고 정상 차원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5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이 열린다. 행사 기간 한·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포럼,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 관광 포럼, 농업 콘퍼런스 등 13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의약품, 의료기기, 스마트 농업과 같은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TOP) 5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현재 연 400여 개 수준인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2035년까지 연 1000개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충북을 첨단 바이오산업 선도기지로 조성하는 청사진도 밝혔다. 먼저 윤...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4대강 보를 탄력 운영해 농업용수와 소수력발전 등으로 활용하고, 대산․여수 산업단지 해수 담수화, 섬·산간 지역 지하수 저류댐 등 다양한 대체 수자원을 개발해 물 부족 지역에 공급한다.
안심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정수장을 광역정수장 43개소로 확대해 먹는 물 안전을 실시간 관리한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집단화된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진입로, 용·배수로 등 생산기반을 정비하고 청년농업인에게 장기임대 또는 매도하는 농업 스타트업 단지 조성사업이다.
올해는 전북 김제와 상주를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총 7.7㏊ 사업부지에 농업 스타트업 단지가 조성 중이며...
간척지를 활용한 100㏊(헥타르) 규모의 K-푸드+ 스마트팜 수출단지를 2024년부터 조성하고, 수출기업·농업인이 참여하는 수출거점으로 육성한다.
가공식품 수출은 경영안정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원료·원자재 운영자금 지원은 올해 4584억 원 규모로 금리 인하 적용 대상 우수 수출기업도 늘린다.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등 유망 신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심사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ODA 혁신포럼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기본계획' 공청회
△농식품부장관,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22일(수)
△농식품부 차관 16:00 기후테크 벤처 스타트업 간담회(서울)
△말은 제주도로, 청년농은 한농대 아카데미로
△소비자, 인삼 채소로 즐기는 것 긍정적으로 평가
23일(목)
△농식품부 장관 11...
120여 개 스타트업이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과학 연구와 의료 분야 아이디어 연구소의 표본으로 꼽힌다.
반면 부지 확보는 해결해야 할 문제다. 충북도는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를 2017년부터 추진해왔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2020년 9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하지만 전체 사업면적 대다수가 농업진흥구역으로 불리는...
전문생산단지 경영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석간)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물가안정을 위한 식품업계와의 간담회 개최
△농식품부, 제2차 규제혁신 전략회의 개최
3월 1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104주년 3·1절 기념식(서울)
△우리 농산물 20%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23년 친환경농업 직불 신청 안내
2일(목)
△농식품부 장관 10:30 신지식농업인 장...
또한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농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도 뒷받침했다.
특히 농지은행을 통해 지난해 농지은행 사업비를 역대 최대인 1조4000억 원으로 집행하며 농업인 지원을 확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청년농의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농지지원을 강화하고 위기 농가의 경영정상화, 고령 농업인의 노후생활...
특히, 올해부터는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업스타트업단지조성사업, 비축농지임대형스마트팜사업 등의 신규 사업 도입과 181억 원의 예산 편성으로, 청년농과 신규농업인의 농지 수요를 반영한 농지 확보와 농지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지은행을 통해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과 부채농가의 경영회생지원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 대상지역으로 전도 김제와 경북 상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교육·실습 등을 이수하고 영농 창업을 준비하면서 적합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집단화된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이...
UAE 정부는 2051년까지 식량자급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첨단농업 스타트업, 해외 첨단농업 기술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의 수직농장기업 플렌티 언리미티드도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인근에 세계 최대 실내 수직농장 단지를 내년 오픈한다. 49만㎡ 부지에 3억 달러를 투자한다. 딸기·잎채소·토마토 등의 단위면적당 최대 수확량을 기존...
중소·벤처기업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시스템반도체 등 10대 유망분야를 선정하고, 10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감한 세제 인센티브 등으로 활발한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도 유도한다. 스마트농업 창업 청년농 3000명 및 스마트농업 유니콘 기업 5개 육성에도 나선다. 올해 12월에는 내수기업 및 수출기업이 새로운...
개척을 위해 스마트 기술·장비 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23개에서 내년 46개로 2배 확대한다. 신규 기술·장비를 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중기부는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육성, 3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추가연장근로제 2년 연장, 내년 외국인 근로자 11만 명으로 확대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