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서울)
△당뇨개선 효과가 검증된 도담쌀의 산업화 성공스토리(조간/농식품부)
△필리핀 지진·태풍 피해 이재민에 쌀 950톤 지원(조간/농식품부)
△국산 삼계탕, 캐나다에 첫 수출 개시(조간/농식품부)
20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21일(금)
△농식품부 장관 12:00...
예비농림어업인은 농림어업을 경영할 의사가 있는 자로‘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귀농어업인, 또는 후계농어업경영인, 임업후계자 등이다.
농신보의 보증 대상은 그동안 현직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나 어업인 등으로 제한돼 있어 귀농·귀어업인들로 부터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개정안은...
개정안은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법의 적용을 받는 대상에 예비농림어업인을 추가했다.
예비농림어업인은 농림어업을 경영할 의사가 있는 자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귀농어업인 또는 후계농어업경영인, 임업후계자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0일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취약성 평가와 실태조사를 골자로 힌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후변화가 농어업·농어촌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성이 5년마다 조사·평가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영향평가는 기후변화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법 제14조에 따라 수립하고 있는 기본계획의 경우 그동안 수립주기 규정이 없었으나, 농업 관련 산업의 육성 등을 위해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했다.
또 식량 및 주요 식품의 자급목표 수립 시 ‘열량 자급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