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에 'AV 배우' 권유?…조회 수 올리기 급급한 '노빠꾸 탁재훈'
구독자 171만 명을 보유한 '노빠꾸 탁재훈' 채널도 빠질 수 없습니다. 최근 걸그룹 멤버에게 성인용 영상물(AV) 배우를 직업으로(?) 추천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죠.
19일 해당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일본인 AV 종사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이 걸그룹 멤버 성희롱 논란에 사과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 편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어떠한 변명도 없이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이번 이슈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며, 시청자분들이...
걸그룹 멤버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노빠꾸 탁재훈’ 측이 해명 없이 문제 내용을 편집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다나카와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즌3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오구라 유나가 출연자인 걸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에게 AV 활동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오구라 유나는...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러블리즈 정예인, 10년째 널 보고 재채기하는 천식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MBC ‘아이돌 육상 대회(아육대)’를 언급하며 “아이돌들에 의하면 ‘아육대’에서 플러팅을 많이 당한다고 한다”라며 “눈빛 교환을 많이 한다던데 그게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예인은 “저는 되게...
1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초롱이 출연해 에이핑크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에이핑크 멤버가 원래 7명이었는데 이제 5명 남았다. 이 정도면 스릴러 그룹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초롱은 “우리끼리도 장난으로 이야 한다. 마지막에 누가 남을까”라며 “더는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 저는 오래 남을 거다. 리더니까 지키고...
강예원은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올라온 '강예원, 천만 뷰 오구라 유나를 이겨보고 싶은 천만 영화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MC 신규진은 강예원에게 "최근에 탁재훈과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화가 많이 났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강예원은 "탁재훈 오빠를 콘서트장에서 봤는데 사실 내가 궁금해서 간 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28일 ‘씨스타19 효린 보라 있다 없어졌는데 다시 나와보니 여름 아니고 겨울이라 그룹 정체성이 혼란이 온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씨스타19’로 앨범을 발매하는 효린과 보라가 출연했다. 이들은 씨스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효린은...
오구라 유나가 출연한 한국 예능 프로그램은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정도다. 심사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과 함께, 그가 등장하는 콘텐츠가 성인문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일본도 아닌 한국에서 성인문화 전파의 공로를 인정한 거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가 출연한 웹 예능이 조회...
9일 유튜브 채널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곡 '후디에 반바지'로 컴백한 가수 이효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상업광고를 안 찍는다더니 요즘 엄청 찍는다”라는 멘트에 “내가 찍든 말든 당신들이 무슨 상관이냐”라며 여전한 포스로 등장했다.
특히 이효리는 깐죽거리는 탁재훈에게 “여전하시다. 태도라든지. 저희 옛날에 MC 같이...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유빈이 출연해 원더걸스 시절 비하인드와 축구, 금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빈은 "술은 반주 하는 정도로만 좋아했다. 와인 시켜서 같이 마시는 정도다. 주사도 없다"라며 "계기는 있었다. 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운동선수라...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초아, AOA 제일 먼저 뛰쳐나간 말 못 할 사정 많은 그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초아는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AOA 근황에 대해 “팀이 7명이었다가 한명씩 다 떠났다”라며 “일단 제가 제일 먼저 떠났다. 저는 제 동생들 다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한 명씩 그만두고 하다가 지금은 AOA가 운영을 안...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걸그룹에 이어 유튜버로서의 활동에 대해 밝혔다.
이날 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밈PD’에 대해 언급하며 “편집도 제가 직접 한다. 수익도 저 혼자 먹고 있는 중이다. 이제 크기가 커져서 크루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도움 없이 혼자 운영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