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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연구기관·석학과 시력·청력 노화 역전 첨단산업 공동 R&D 추진
    2024-09-09 11:00
  • 디스플레이협회, 내달 13~14일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24-07-22 14:16
  • 윤영빈 청장, NASA·ESA·JAXA 등 각국 우주기관과 국제 협력 강조
    2024-07-15 15:00
  • [이투데이 말투데이] 거어지탄(車魚之歎)/커버드콜
    2024-05-23 05:00
  • 레이저옵텍, 세계최초 혈관용 라만 레이저 관련 SCI급 논문 발표...“공진기 설계 반영”
    2024-04-29 09:19
  • [신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24-04-27 08:00
  • ‘힉스 입자’ 예언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피터 힉스 별세…향년 94세
    2024-04-10 09:11
  •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6. 건축 및 예술분야 세계적 권위의 상들
    2024-03-14 05:00
  • 머스크, ‘노벨평화상’ 후보됐다
    2024-02-21 15:44
  • 한국, 올해도 노벨상 못 받았지만… 2023 이그노벨상은 수상
    2023-10-14 07:00
  • 노벨상 상금 매년 달라진다?…“투자 수익 따라”
    2023-10-14 07:00
  • 늙어서 조국서 강제 퇴직한 물리학자, 20년 만에 노벨상 수상자로
    2023-10-14 07:00
  • “삼성도 사용” 노벨화학상, ‘퀀텀닷’ 연구공헌 과학자 3명 선정…명단 유출 해프닝도
    2023-10-14 07:00
  • [과학세상] 찰나도 긴 아토초의 세계
    2023-10-10 05:00
  • 필즈상 수상자 등 해외 석학들 국내에서 만난다...기술교류회 개최
    2023-10-09 11:16
  • 노벨 화학상 수상자, 실수로 공식 발표 3시간 전 유출
    2023-10-04 17:21
  • 노벨 물리학상, 아고스티니 등 3인…100경분의 1초 시대 열어
    2023-10-03 19:45
  • 노벨 생리의학상,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커리코ㆍ와이스먼 수상
    2023-10-02 19:57
  • 변기를 사랑한 스탠퍼드 의대 박승민 박사, ‘괴짜들의 노벨상’ 이그노벨상 수상
    2023-09-15 10:51
  • 노벨재단, 러·벨라루스·이란 시상식 초대 취소
    2023-09-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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