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파’ (폐어망 전처리 기술로 재생나일론 원료생산), ‘코스모스랩’(비발화성 수계배터리 개발), ‘리필리’(친환경 종이팩 용기 개발)가 ‘LG 소셜펠로우’ 기업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올해 ‘LG 소셜펠로우 14기’에 선정된 기업은 △땡스카본 △로웨인 △비욘드캡쳐 △아크론에코 △엠에프엠 △이퀄테이블 △인베랩 △포네이처스 등 총 8개사이다....
한편 코오롱ENP는 해양 쓰레기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폐어망 전처리 기술로 재생 나일론 원료를 생산하는 ‘넷스파’, 해양 재생 플라스틱 생산업체 ‘포어시스’ 등 소셜벤처와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이들과 협업해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 브랜드 ‘에코(ECHO)’를 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어 △에이엔제이사이언스 △앤디소프트 △오션스바이오 △팀솔루션 △뉴트리인더스트리 △피알지에스앤텍 △스템덴 △한국정밀소재산업 △피플앤스토리 △인트인 △넷스파 △인켐스 등 13개 스타트업이 자리했다.
IR데이 이후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와 스타트업-투자사 매칭 시 별도의 투자상담회가 마련됐다....
현대차는 15일 울산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에 있는 정자항은 국내 최대 참가자미 집산지이자 연간 약 130톤의 폐어망이 배출되는 지역이다.
현대차는 어업 활동 과정에서...
크레파스솔루션(신용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인투코어테크놀로지(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생산), 넷스파(해양 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 소재 생산) 등 7개사는 지난 3년간 기업가치가 평균 2.6배 이상 증가했고, 이 같은 성장을 토대로 SK가 출자한 펀드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기관으로부터 총 6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두브레인과 인투코어테크놀로지는 올해...
SK에코플랜트는 폐어망 재활용 전문 스타트업 ‘넷스파(NETSPA)’과 함께 추진하는 동남아 폐어망 재활용 사업이 코이카(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예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개발도상국가 원조 기관인 코이카와 이날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내년도 사업 신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이번 협의회에는 해양 분야 유망기업으로 해양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 및 원료를 공급하는 ‘넷스파’, LNG 운반선, 석유시추 파이프 연결부 등 선박‧해양구조물 관련 정밀부품을 개발하는 ‘펠릭스테크’가 참여한다.
수산 분야 유망기업으로 스마트양식 시스템 설계‧운영 및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쿠아프로주식회사’, 데이터 기반...
지원 대상 기업은 △ 폐어망 재활용 기업 ‘넷스파’ △친환경 장난감·교육 콘텐츠 기업 ‘플레이31’ △친환경 제품 판매점 ‘에코언니야’ △IT 자산처리 업체 ‘리맨’ △친환경 수지·용기 제조업체 ‘그린베어’ 등 5곳이다.
기업들은 5월부터 환경안전 법규와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환경안전팀과 LG전자 안전환경부서 전문가로부터...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섬유를 통해 반려동물 용품을 만드는 레미디, 폐어망을 활용한 섬유재료를 만드는 넷스파주식회사, 실리콘 생리컵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는 주식회사 티읕, AI를 통해 플라스틱 선별기를 만드는 우림아이씨티, 대나무 칫솔과 어린이 치약을 만드는 프로젝트 노아 등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기업의 사회적...
코오롱플라스틱은 28일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리사이클 소셜벤처 넷스파와 ‘해양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공동 기술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넷스파는 폐어망 전처리 기술을 통해 재생 나일론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해양폐기물 기반 재생 나일론 생산기술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SK는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 파트너사들이 추천한 소셜벤처 25개사 중 ‘넷스파’와 ‘인투코어테크놀로지’ 2개사를 유니콘 육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해 사업지원금 1억 원씩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임팩트 유니콘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중 빠른 성장을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총량을 혁신적으로 증대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LG화학은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해양폐기물 재활용 업체 넷스파와 해양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가동 예정인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열분해유 공장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넷스파가 해양폐기물에서 플라스틱을 선별·가공해 제공하고 LG화학이...
넷스파, 한국그린데이터, 이너시아, 뉴로팩은 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후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호 녹색산업 옴부즈만 공동 주재로 포상 기업 및 입주기업, 투자회사 등과 함께 하는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가 진행된다.
녹색창업 기업들은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사와 소통 기회를 늘려달라는 건의와 함께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넷스파는 해수부와 어망 수거 체계를 만들어서 어망에서 추출한 나일론을 효성TNC 같은 업체에 공급해 최종적으로는 의류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 중이다. 해수부 오션스타 기업인 포어시스는 해양 쓰레기 수거 차단막 기술을 개발해 마을 단위별 재활용체계를 구축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그밖에 재활용 물품을 생산하는...
예탁결제원과 스파크랩 등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으로 하비풀, 넷스파를 각각 선정했다. 하이풀은 취미 생활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콘텐츠 및 커머스 플랫폼이다. 넷스파는 폐어망에서 추출한 재생 나일론 원료를 생산한다.
이들은 우수 기업이 모이는 최종 대회에 진출하며 추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얻게 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날 부산광역시, 친환경 소셜벤처기업인 넷스파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고 버려진 어망을 분리ㆍ배출ㆍ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섬유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정택수 넷스파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양생태계 오염을 방지하고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넷스파’는 대부분 매립ㆍ소각되고 있는 폐어망에서 나일론을 추출하는 기업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최근 임팩트 투자를 받아 올해 상반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돌봄드림’은 발달장애인의 불안증세를 완화해주는 조끼를 생산하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소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