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넷마블
미국 판매 확대 기대감 유효
3Q24 Preview
쏟아지는 신작
남효지 SK증권 연구원
△LS마린솔루션
쏟아지는 신작
3Q24 Review
신규선박 취득 계획, LS 빌드윈 취득
추정치 상향
나민식 SK증권 연구원
△넥센타이어
[3Q24 Preview] 체코 공장 Ramp-Up 속도가 관건
매출액 7,606억원(+9.8% YoY), 영업이익 572억원(-17.8 YoY) 전망
4Q부터 체코 공장 Ramp-Up...
하나금투
◇넷마블
나혼렙이 지나간 자리
3Q24 Pre: 하향 안정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까지 가는 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이준호 하나금투
◇엔씨소프트
4분기가 중요
3Q24 Pre: 호연의 부진, 컨센서스 하회
TL 글로벌의 성공, 실적 기여는 저니 오브 모나크를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0원 유지
이준호 하나금투
◇태웅
조선이...
높은 실적을 보였다.
디앤씨미디어가가 ‘Digital과 Contents’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회사명처럼 세계의 디지털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된다. ‘잘 만든 하나의 IP’를 디지털 시장에서 원하는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앞서 나 혼자만 레벨업 IP는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라는 게임과 머천다이 제작...
대신 효자 IP인 ‘리니지’로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을 반등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니지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저니 오브 모나크’는 4분기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도 지난달 대표 IP 게임인 ‘세븐나이츠’와 ‘세븐나이츠레볼루션’ 서비스를 종료했다. 세븐나이츠는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다운로드 6000만 회를 달성하며 넷마블의 효자 게임으로 자리...
3일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목표주가는 최근 1년 사이 주가순자산비율(PBR) 상단값인 1.14배를 적용해 산출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며 “‘나혼자만레벨업’(나혼렙)으로 게임 개발 경쟁우위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 3개의 신작 출시와 내년 신작 게임 노출에...
넷마블은 5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인기 덕에 올해 2분기 매출액 7821억 원, 영업이익 1112억 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회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기록이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넷마블의 2분기 게임 포트폴리오 상위 매출 1위는 나혼렙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는...
넷마블의 혁신 DNA 접목 후 코웨이는 해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2019년 최초로 연 매출 3조 원을 넘어선 코웨이는 지난해 3조966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5년 만에 규모를 1조가량 늘리며 올해 연 매출 4조 돌파를 목표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한 2조841억 원을 기록했다....
넥슨과 넷마블은 호실적 역대 최대 실적을 보인 반면 엔씨소프트는 2분기에도 먹구름이 꼈다. 크래프톤은 호실적을 거둔 반면 카카오게임즈는 쪼그라든 성적표를 받았다. 지식재산권(IP)의 파워가 실적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762억 원, 영업이익 약 39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본업(광고, 커머스)의 기대 이상의 실적 확인 필요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만 볼 수 없어 아쉬울뿐
2Q24 매출 2.3조(YoY +2%, 이하 YoY), OP 4,200억(+69%), OPM 18%
실적은 더할 나위 없으나, 한온시스템 인수 노이즈 부담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
◇넷마블
8월 주가는 안전
신작 2개 흥행 + 비용 효율화로 이익 서프
호실적에 이어...
넷마블의 호실적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5월 8일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혼렙)’의 성적이 주효했다. 나혼렙은 출시 직후 글로벌 21개국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넷마블의 2분기 전체 매출의 20%를 담당했다. 그밖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5%), 레이븐2(4%) 등 신작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대형 IP ‘일곱...
해외 매출 비중은 국내 매출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7.3%P(포인트) 감소했으나, 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상반기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레이븐2’ 등 출시 신작들의 흥행과 지속적 비용 효율화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하반기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 기대...
1위는 크래프톤(14조 319억 원), 2위는 넷마블(5조 369억 원), 3위는 엔씨소프트(198억 원)이다.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3위인 엔씨소프트(4조 2152억 원)와 시프트업(3조 9748억 원)의 차이는 2404억 원이었으나, 이날은 799억 원으로 좁혀졌다. 상장 첫날 ‘반짝 흥행’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던 시프트업의 주가가 기관 매수세에 의해 다시 오르면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시프트업(5.95%), 아모레퍼시픽(5.33%) , 현대로템(4.57%), HD한국조선해양(3.96%), 넷마블(3.00%), 삼성화재(1.93%)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머티(-4.75%), SKC(-3.54%), 금양(-3.04%), LG에너지솔루션(-2.89%), 포스코퓨처엠(-2.72%)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p(0.50%) 내린 824.60에 거래되고...
D 가치에 집중할 순간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
△F&F
F&F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 라이선스 취득 공시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 라이선스 취득 공시
일단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은 기업가치의 극심한 저평가 해소에 기여할 것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
△넷마블
주가는 다시 '키우기'를 기대
출시 한달간 나혼렙의 대박 흥행은 반박 불가
호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