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포스팅 순위에서도 넥슨이 1위를 차지했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한 해 동안 MZ세대가 가장 좋아한 게임사는 넥슨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카페 등 7개 SNS 채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까지 1년간 15개 게임업체의 MZ세대 포스팅 수를 분석한...
특히 넥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원 간 접점이 줄어들자 부서ㆍ직무 간 이해를 돕는 언택트 사내 콘텐츠 ‘월간넥슨인’을 운영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역시 장기화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라는 격려의 의미로 정규직과 계약직, 파견직 및 인턴 등 전 직원에게 코로나 특별 격려금 200만 원을 지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 글로벌 인턴십과 넥슨인 기자단은 넥슨의 대표적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며 예비 게임인으로서 자신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넥슨 컴퍼니 입사 전 기업 문화를 미리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매년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 10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전국 이공계 및...
넥슨의 여러 사내 행사와 이벤트, 채용, 사회공헌, 넥슨 포럼은 물론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평소 만나고 싶었던 넥슨 컴퍼니의 개발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기자단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기자를 선정해 뉴아이패드, 넥서스 7 등을...
넥슨은 미래 개발자 양성 및 발굴을 위한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오픈 스튜디오(NOS) 시즌 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래머 지망생은 물론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1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www.nexonin.com)에서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과제심사, 면접을 거쳐 30명이 NOS 시즌 5에 참가할...
이날 넥슨이 운영하는‘넥슨인 기자단’은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을 찍어주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넥슨 박진서 이사는 “재활센터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004년부터 매년 소아암 병동과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갈 미래의 개발자들이 글로벌 게임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경험과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길 원하는 젊은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인 홈페이지 (www.nexonin.com) 또는 넥슨인 트위터 (twitter.com/nexon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모바일 게임사 인수는 사실상 넥슨의 경쟁력 강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넥슨인 만큼 모바일 게임사에 대한 넥슨의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불거진 미국 모바일 게임사 ‘백플립스튜디오’에 대한 인수여부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넥슨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