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y-y 예상
정준섭 NH투자
◇HD현대일렉트릭
계속되는 수익 개선
데이터센터向매출은 이제 시작
무리 없는 실적
이민재 NH투자
◇네오위즈
체질 개선 중
기대 신작 없는 2~3분기
P의거짓 DLC 출시로 4분기 반등 기대
체질 개선 기간
단기 주가 눈높이 조정 필요
오동환 삼성증권
◇인텔리안테크
오히려 기대를 높여야 할 때
드디어 본격화된 원웹향...
그는 “출시 초기에 판매가 집중되는 콘솔 게임 특성상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해서는 3~4개의 AAA 게임 프랜차이즈 확보가 필요하다”며 “네오위즈는 현재 개발 인력 강화로 프랜차이즈 추가 확보를 진행하는 중이나, 안정적인 라인업 확보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P의거짓 DLC 출시 전까지는 실적 부진이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인 주가...
‘브라운더스트2’가 각종 지표와 매출면에서 상승하며 이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
네오위즈는 향후 PC·콘솔부터 모바일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IP 확보를 위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P의 거짓은 본편의 세계관을 확장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차기작 개발과 IP의 시리즈화에 집중한다....
한국투자
◇네오위즈
긴 호흡으로 바라보자
4Q, P의 거짓의 아쉬운 판매 실적
중국 포함 신작 9종 출시 예정이나 던만추는 지연. 주가 모멘텀 부족 판단
이지은 대신증권
◇키움증권
4Q23 Review: 악재 마무리
영풍제지 미수금 등으로 4분기 순손실 1,914억원 기록
위탁매매 수수료는 감소. 다만 올해 들어 브로커리지 반등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12...
아울러 그는 “네오위즈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95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 142억 원을 충족했으나 시장 컨센서스 209억 원을 하회했다”면서 “‘P의 거짓’의 판매량이 온전히 반영돼 PC·콘솔 매출은 성장했으나, 6월 출시한 ‘브라운더스트2’의 초기 성과가 제거되고 ‘고양이와 스프’의 매출 하향으로 모바일 게임...
네오위즈가 지난해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 62%가 증가한 수치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656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 당기순이익 4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10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가 늘었다. 같은...
키움증권이 네오위즈에 대해 개발진 역량 등 실적 이상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7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6150원이다.
31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신규 목표주가는 올해...
37%), 네오위즈(-27.88%) 등이 내림세를 보이면서 게임 섹터 전반적인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2년부터 이어진 모바일 게임시장 둔화가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더불어 주요 대형사들의 신작 부재가 겹치면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 모양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국내 게임사가 처한 가장 큰 문제는 매출 저하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약화 우려”...
더블유게임즈는 카지노게임을 통해 올해 상반기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위메이드와 네오위즈 등도 블록체임 기반 카지노 게임 서비스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마켓앤마켓츠의 올해 7월 리포트에 따르면 소셜 카지노 시장 규모는 50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에스유홀딩스가 투자한 소셜 카지노 기업...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P의 거짓’이 15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 2023’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내일로 가는 계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네오위즈의 ‘P의...
지난 9월 출시한 ‘P의 거짓’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네오위즈는 콘솔 게임을 사업의 한 축으로 삼아 내부 개발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자체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역량 있는 해외 개발사들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승철...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네오위즈에 대해 대형 신작 가시화까지 실적 성장의 부담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HOLD로 하향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175억 원, 영업이익 202억 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434억 원을 하회했다”면서 “9월 19일 출시된 ‘P의 거짓’의...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앞으로 지식재산(IP)을 확장하고 신규 IP 게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P의 거짓은 1일 공개한 로드맵을 통해 60여개의 음원 출시, 스토리를 확장하는 DLC(다운로드 콘텐츠) 개발 계획 등을 밝혔고 차기작 개발에도 착수했다.
일본 유명 IP를...
유력한 대상 후보작은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 넥슨의 캐주얼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P의 거짓이다.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와 P의 거짓의 경우 국내에서 비주류 게임에 속하는 게임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빠른 시간 내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게임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네오위즈
대박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성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
조금 아쉽지만,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3분기 실적
안재민 NH투자
◇현대오토에버
쉬어갈지언정 멈춤은 없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5% 하회하지만 43% 이익 성장률은 여전히 독보적
예상보다 조금 늦었지만 연말부터 진짜 레벨3 자율주행 온다
SI & ITO...
게임 소프트웨어 업종인 네오위즈(37.60%), 크래프톤(34.43%), 넥슨게임즈(34.28%), 노바텍(32.54%), 더블유게임즈(31.90%), 파크시스템스(31.68%) 등도 눈에 띄었다. 이밖에도 미디어 업종인 인크로스(42.00%), JYP Ent.(30.55%), 섬유의류 기업 F&F(30.40%)가 30% 넘는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이러한 게임사 실적 감소는 전 세계적 모바일 게임 시장 불황과 더불어 MMORPG 경쟁 심화, 재택근무 도입 등에 따른 게임 개발 기간 장기화, 기존작 매출 급감, 신작 출시 연기 등에 따른 타격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는 올해 콘솔 게임 ‘P의 거짓’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출시 이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크리틱 평점 82점, 출시...
네오위즈는 아직 PC 및 콘솔 패키지 판매량과 엑스박스 게임패스 관련 매출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출시 첫날 스팀 글로벌 유료 판매 2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현재 P의 거짓은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 독창적인 무기 시스템으로 전 세계 매체와 게이머에게 호평 받고 있다”며 “특히 해외 매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