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에는 6월 오픈을 목표로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 '벙커'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곳은 20년 넘게 구청 공원녹지과 창고로 사용됐다. 벙커의 존재를 알고 있던 구민들은 구청장에게 다른 시설로 활용하자고 건의했고, 이 구청장은 주변 학교들이 많으니 청소년 시설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벙커 주변에는 초등학교 3개...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미디어교육을 확대하고, 장애인·다문화 가정·학교 밖 청소년까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농·산·어촌 등 상대적으로 교육의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도 확대하고, 누구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천문학자들은 오히려 자유를 느껴요. 내 존재가 너무 작다고 느끼는 순간 자기를 어느 순간 놓게 돼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아주 자유로운 사람이에요. 세상에 겁나는 것도 없고, 부러운 것도 없어요. 세상에서 제가 유일하게 겁내는 존재는 마누라밖에 없습니다. (웃음)"
- 외계인이 있어요?
"있어요. 하지만 만날 순 없어요. 우주가 너무나 넓은 곳이기...
이 밖에도 기업들은 워킹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육아 웹툰 제작(유한킴벌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학업복귀 프로그램 운영(DGB금융),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 공간 마련(현대해상) 등 일상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규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이(54.3%) 사업장 인근 또는 특정 지역에 기반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여성가족부가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인천 서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내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렛츠런 드림센터’를 마련하고 28일 개소식을 갖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자유공간 ‘렛츠런 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음악, 미술 등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과 학업 및 놀이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발표했다. 교육협력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대...
서울형 자유학기제 활성화, 초등학교내 유휴교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 등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분야 20대 교육협력 사업을 확정‧발표했다. 교육협력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서울, 경기지역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는 무상급식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키겠습니다.
청소년에게 인성교육과 진로설계를!
이미 OECD국가들 대부분이 하고 있는 12년 의무교육 실시하고 그와 함께 사교육을 지양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교육을 정상화시키겠습니다.
일찍부터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