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이번 정책은 소득수준을 따지지 않아. 다른 조건이 있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참여 기간에는 신청 불가능해. 국민내일배움카드 참여 기간에는 응시료만 지원 가능하고. 참고로 시험 응시 전에도 지급이 되고, 여러 건이 발생했다면 한 건씩 따로 신청도 가능해.
영서: 안 그래도 저번 주에 본 시험이 하나 있었거든. 그것부터 당장 신청해야겠다!
신복위에 통신채무조정을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신용점수 상승 방법부터 재무관리법 등 신용상담도 지원한다.
고의로 통신비를 연체하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복위의 재산조사, 심의, 채권자 동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감면율 등을 정한다. 국세청 등 행정기관간 연계를 통해 채무자의 재산...
국민내일배움카드나 근로장려금도 함께 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
소득 기준은 작년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번 돈을 따지는데, 이때의 근로소득이 세전 기준으로 월평균 255만 원 이하여야 해. 부모님 소득도 보는데 그건 연 1억 원 이하, 월평균은 세전 기준 834만 원 아래여야 하고, 재산은 주택, 토지, 예금 등을 합쳐...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는 과정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K-디지털트레이닝 수강 이력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이승근 삼정KPMG 컨설팅부문 상무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훈련생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가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이나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ㆍ신기술 분야를 교육한다.
이번에 개설한 ‘유레카(URECA)’ SW 교육 과정은 ‘U+ REskilling aCAemy’라는 뜻으로, 실제 LG유플러스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단순 기술 교육이 아닌 현업에서 진행되는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교육 과정을...
이를 위해 민간기업 프로그램을 국민내일배움카드(5년간 300만~500만 원 지원) 지원대상으로 포함하고, 추가 인력개발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도 적용한다.
구직청년이 정확한 일자리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채용절차법 개정 등을 통해 신규채용 시 임금 등 근로조건 공개도 촉진한다.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 지원을 위해선 배우자 출산휴가를 현행 10근무일에서 한 달...
이중 가장 많이 찾은 지원금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업 시장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팀스파르타의 ‘내일배움캠프’ 또한 이러한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웹ㆍ앱 개발 과정부터 데이터 분석, UIㆍUX 디자인 등의 영역까지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18일에 온라인 직무 박람회도 개최한다. 신한카드를 포함한 IT 및 디자인 분야...
‘GPMU 부트캠프’ 1기는 건설사업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15주간 서울시 동작구 프레콘빌딩에서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주 40시간, 총 60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훈련과정으로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한미글로벌의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강의진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훈련비 지원 폭도 확대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한 햇살론유스 사회초년생 신청자에 대한 보증료 인하(0.5%포인트(p))도 시작했다.
앞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지난달 12일부터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고용지원제도 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정책서민금융이나 채무조정...
전공과 관계없이 직원훈련포털(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총 6개월 동안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고 금융 IT, 클라우드, 프론트/백엔드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IT 교육과정과 더불어 실제 증권사 현직자가 강의하는 금융 특강, 취업 코칭 등 금융권...
현재 서금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로만 연계가 가능했지만, 앞으로 구·이직 희망자에게는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훈련비를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사업'을 연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년에게는 청년에 특화된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한다. 구·이직 희망 청년에게는 재학단계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나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또 아이돌보미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양성교육체계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 '선 교육, 후 채용' 방식으로 개편한다. 양성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민간육아도우미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여가부는 서비스 신청 시간을 돌봄시작 최소 4시간 전에서 2시간 전까지로 단축한 '긴급돌봄' 서비스와 최소 이용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 '단시간돌봄' 서비스를...
아울러 국민내일배움카드 원격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플랫폼 접근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청년 기업에 대해 금리 차등지원 등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 청년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부정수급 논란이 있었던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에 대해 폐지 등 제도 개선방안을...
가사서비스지원센터에서 무료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요리·정리수납·돌봄·산후조리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과정에 훈련비를 100% 지원한다.
서비스 수요 확대를 위해서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조를 강화한다. 복보건지부와 지자체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에 정부인증기관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실적을...
모집인원은 총 40명 내외며, 전공과 관계없이 직업훈련포털(HRD-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을 거친 뒤 12월 말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6개월간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고, 금융 IT, 클라우드, 프런트·백엔드...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받을 수 있는 교육훈련 분야에 신소재 개발·제조, 친환경·고기능 도료 코팅 등 5개 직종이 추가된다. 취약계층에 대한 계좌 한도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을 개정·고시해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5개 분야 국가기·전략산업 직종이 신설된다. 확대되는 분야는 신소재 개발·제조...
팀스파르타의 실적 배경에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과정을 비롯해 △웹 개발(Spring, Node.js, React) △앱 개발(Android, iOS) △게임개발(Unity) 등 8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K-디지털트레이닝(KDT) ‘내일배움캠프’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누적 수강생을 기록한 ‘내일배움캠프’는 검증된 국가 공인 강사진과 실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이번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매월 훈련 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의 경기인력개발원과 인천인력개발원, 충남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