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쉐프라면측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배달 고객들을 본격 유치할 계획이다.
라면은 조리 후 5분이 지나면 불기 때문에 배달 불가 메뉴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내가쉐프라면도 이점을 파악하고 영업 시작전부터 배달 메뉴와 방법을 고민했다. 해결책은 간단했다. ‘끓인 뒤’ 배달이 아니라 고객이 받는 즉시 조리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10개월 동안 자체...
할인 대신 다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토핑 2가지 무료, 음료 1개 무료를 선택 할 수 있다. 오픈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내가쉐프라면의 신우승 대표는 “셀프 조리 콘셉트로 최고의 가성비와 카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준비했다”며, “세상 하나 뿐인 나만의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