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과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교보교육재단은 미래세대가 건강한 인성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들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박영준 두나무 가치혁신실 상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숲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식수 행사는 두나무가 지난 3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이하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산림 복원을 위해 2022년부터 두나무가 매년...
재난 대응 인력의 안녕과 회복을 위해 산림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숲으로 행복하게 잘 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대형산불 등을 경험한 국민에게 필요한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태헌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차장은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는 자원봉사단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조한 날씨 탓에 1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이어졌다. 오전 10시경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원에서 불이 났다. 오후 12시경에는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야산에서도...
제31대 산림청 차장에 남태헌 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이 임명됐다.
남 신임 차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농식품부에 근무하면서 대변인, 창조농식품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식품산업정책관 등을 거쳤다.
이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농축식품 수석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 논문 아홉 편은 식품외식산업정보(www.aTFIS.or.kr) 포털 등에 게재된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식품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밝게 비추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전국 270여개의 음식거리 중에서 자신 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fris.go.kr) 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그동안 중소 식품기업들 간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술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연구개발 지원이 다소 부족했다”며 “앞으로 식품 연구개발 정부혁신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태헌 농림부 창조농식품정책관은 “이 같은 대책으로 스마트팜의 현장 보급과 확산이 속도를 낼 것”이라며 “스마트팜을 통해 한국 농업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정밀농업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다. 수출이 증가하고,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게 일하며 소득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젊은 창업농과 후계농, 귀농인이 많아져 농촌에...
등 기존에 출품되지 않았던 유기가공식품이 다수 있어 기존 유기농식품과의 경합이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남태헌 창조농식품정책관은 “친환경농산물은 농식품시장 개방에 대응해 고급화, 차별화가 중요하다” 며 “정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를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 확대와 가공·수출 등 수요처와의 연계를 강화해 관련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태헌 농식품부 창조농식품정책관은 “농식품기업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계기로 잠재력 있는 농식품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붐이 조성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농식품 관련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다면 투자금 걱정 없이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건전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2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2020년까지 연차별로 투입규모를 평균 3.7%씩 늘려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남태헌 창조농식품정책관은 “이번 4차 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 농식품산업이 한․중 FTA 등 본격화되는 시장개방에 대응해 향후 우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농식품 수출시장 개척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