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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연금 月평균 82만원·수령자 818만명 '역대 최대'
    2024-07-30 12:00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정책발언대] 生!生!한 저출생 대책이 실현되길 바란다
    2024-07-23 06:00
  • 오진숙 KB손보 제주지역단장 "부드러운 섬세함을 무기로" [금융 유리천장 뚫은 여성리더⑨]
    2024-07-15 05:00
  • 한독, 전문의약품 MR 신입·경력 공개 채용…24일까지 지원
    2024-07-10 16:15
  • 단축 근로 워킹맘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많아지고 경력도 유지"
    2024-07-03 14:51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주 10시간'까지 통상임금 100% 지원
    2024-07-02 14:41
  • “2차 베이비부머 은퇴, 향후 11년간 본격화…고용연장 제도 사회적 합의 필요”
    2024-07-01 12:00
  • 신세계백화점, 대기업 최초 ‘입양 휴직제’ 도입
    2024-06-27 18:45
  • 與김장겸 ‘난임치료휴가 3일→36일’ 법안 대표발의
    2024-06-24 16:06
  • [노무, 톡!] 기일이 정해진 휴가가 있다
    2024-06-24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4일 ~ 28일)
    2024-06-23 08:56
  • 與, '인구 국가 비상사태' 대응 법제화 속도전
    2024-06-21 15:48
  • 與 저출생대응법 당론발의…새 간호사법 제출
    2024-06-20 17:35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7일 ~ 21일)
    2024-06-16 08:51
  • 與, 특위 활동 늘리며 '반쪽 국회' 대응
    2024-06-12 15:49
  • 정치권, 정책 주도권 경쟁…R&D·부동산 입법 봇물
    2024-06-10 16:41
  • 정치권 '샅바 싸움'에…민생경제 법안 외면
    2024-06-06 15:45
  • 여성영화인 40% 1년 수입 1000만원 안 돼…"여성 스태프 불편하다고 인식"
    2024-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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