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낙농산업 등 협력 강화
◇환경부
30일(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3:15 원주 섬강 준설현장 확인(원주), 16:00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참석(서울)
△토양 미생물에서 살충제 분해성분 발견(석간)
△폐의약품 회수·처리체계 개선
△내년 수해대비 하천정비현장 점검
△4대강 유역 물관리종합계획 심의 의결
△수소청소차, 서울시 동작구에 최초...
농림축산식품부는 차관이 주재하는 '낙농산업 발전위원회'를 운영하며 2021년 8월부터 그해 12월까지 낙농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이듬해 초부터 2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산업발전을 위한 논의는 아무런 진전 없이 교착상태에 접어들었다. 여론은 싸늘했고, 생산비 연동제가 수명을 다하는 순간이 목전에 왔음을 인지한 이해관계자들은 그해 9월 낙농산업...
농업 생산량 향상은 물론 생활 환경을 개선해 개도국의 빈곤을 해소하고,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11년부터 '국제농업협력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에서 정한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적격 수혜국의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까지 17개국에서 55개의 ODA...
세제발전심의위원회(추후공지)
△기재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023년 8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8일(금)
△부총리 16:00 일본 경제동우회 간담회(비공개)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2023년 6월 산업활동동향
△제2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2023년 6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2023년 상반기...
코엑스)
△녹색산업 해외진출기업체 간담회 개최
△수질오염총량제 20주년, 더 큰 발전 위해 전문가 모인다
16일(목)
△환경부 장관 13:30 가뭄 대응상황 점검(안동), 15:00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확인(안동)
△환경부 차관 14:00 다회용 컵 사용협약(세종청사)
△정부세종청사 카페, 다회용컵 사용 확대
△대기배출 규제 개선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재정운용전략위원회 개최
△최상대 제2차관, 설 명절 전 취약아동 지원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18일(수)
△부총리 다보스 포럼(스위스, 취리히·다보스)
△기재부 1차관 11:00 '탄소중립 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비공개)
△기재부 2차관 10:30 지역경제 발전 관련 현장방문(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16:00 지역경제 발전 관련 강연(강원대학교)
△2022년...
개최
△한-스페인 산업기술협력위원회 개최
△중견기업,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혁신의 길을 찾다
△FTA의 정책효과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
△제조 현장에서부터 배송까지 로봇에서 해답을 찾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 꿰다
△제430차 무역위원회, 분쇄조리기 손잡이 조사개시 및 TV 수상기 기술설명회 개최
18일(금)...
강화
△쌀가루 산업 발전협의체(가칭) 발족 및 kick-off 회의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당부
△식량종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증진
△마늘 신품종 ‘홍산’ 동남아 첫 수출 길 올라
10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양주)
△가을철 영농 대비 전국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국립종자원...
정부는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편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낙농가는 차등가격제를 도입할 경우 공급을 거부한다는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원유 가격은 낙농가와 유가공업계가 통계청의 농축산물 생산비조사 발표 이후 1개월 내 '원유기본가격조정협상위원회'를 꾸려 협상을 통해 결정한다. 앞서 통계청은 지난달 24일 우유 생산비를 전년...
미국유제품수출위원회(USDEC)는 미국 낙농산업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관세 불이익 등 상황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IPEF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USDE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유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5%, 17%가 성장했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1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농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그간 5차례 낙농산업 발전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를 통해 용도별 가격차등제 도입 등 낙농산업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는데요. 현재 원유는 용도를 구분하지 않고 쿼터 물량 201만t에 ℓ당 1100원의 가격을 적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음용유는 ℓ당 1100원을 유지한 187만t, 가공유는 이보다 낮은 ℓ당 900원에 31만t을 생산할...
최근 농식품부는 ‘낙농산업발전위원회’를 발족해 음용유 소비 급감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낙농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려는 힘겨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 중에는 국내산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과 낙농진흥회 이사회 의사결정체계의 개편이 핵심 내용으로 포함돼 있다.
1999년 공포된 낙농진흥법을...
낙농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한 원유가격결정제도 개편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낙농진흥법에 생산비와 함께 수요자 측의 상황도 고려를 하게 돼 있는데 진흥회 정관에는 생산비만 연계돼 있다"며 "법 정신과 어긋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계와 유업계가 관련된 의견을 제출해 검토하고 있지만 낙농업계에서는 아무런...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오송)
△논콩단지 배수개선사업 신규 추진
1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1년 농촌형 성평등 전문강사 위촉(석간)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결과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농촌공간계획 및 농촌재생뉴딜전략 포럼 개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MOU 행사 개최
15일(수)
△농식품부 장관 11:00...
그는 "계란 등 불합리한 가격 결정구조가 존재하는 품목의 경우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해나가겠다"며 "12월 말부터 계란 공판장 2개소를 가동해 경매를 통해 계란가격이 보다 투명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고,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낙농산업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원유 가격 결정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가공식품과...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농식품부는 김인중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낙농산업발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원유가격·거래체계 및 낙농진흥회 의사결정체계 개편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희종 낙농진흥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사장, 윤성식 연세대 교수,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등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우선...
제3차 낙농산업발전위원회(세종), 14:00 예결위 예산소위(서울)
△2021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사료 품질경연대회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 개최
△2021 농식품 벤처창업 콘테스트 결과 발표
17일(수)
△제3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결과
△1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