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아이폰6S 패널은 기존 아이폰6 시리즈와 비교해 볼 때 라운드 처리된 글래스 모양이나 사이즈, 스피커와 카메라 위치 등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이한 점은 기존 아이폰6와 달리 네 모서리에 나사로 조립된 흔적으로 보이는 검은색 점들이 다수 확인된다는 것. 그는 "사진으로 봤을 때 포스터치는 확실히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SNS에선 "공중화장실에서 엉뚱한 위치에 나사가 보일 때는 몰래카메라인지 일단 의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죠. 현재 이 나사모양 몰래카메라는 외국 쇼핑몰 사이트에서 7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원래 목적은 보안용 CCTV용이고요. 이 나사모양 카메라가 국내에 얼마나 유통됐는지는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만든 풍선 모양의 장치를 낙하산과 함께 장착했다.
디지털 카메라는 약 33km 상공에서 지구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구름과 햇빛이 어우러지며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5만원에 지구를 찍는 일이 가능하구나" "나사에 가도 될 기술이다" "지구의 모습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사진크기조정, 화질조정, 화이트밸런스조정, 측광방식설정 등 디지털카메라 고유의 기능도 손쉽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해 손을 대지 않고도 MP3 뮤직 및 VOD/MOD 감상, 통화 등이 가능하며, 33만 단어 시사영어사 사전, MP3 멀티 태스킹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