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 시절인 2021년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나는 국대다)’를 통해 당 대변인단에 합류해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한편 이 전 대표는 당내 ‘중진 험지 출마론’에 회의적인 시각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혁신위라는 것이 결국 어떻게 구성될지는 몰라도 실권은...
원외에선 구혁모 전 안철수 대통령후보 뉴미디어 홍보본부장, 김가람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김영호 변호사, 김정식 터닝포인트 대표, ‘나는 국대다’ 참가 이력이 있는 서원렬 씨, 양기열 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과 옥지원 전 부위원장, 이기인 경기도의회 의원, 이욱희 충북도의원,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전대 선관위는 5일...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시즌2’ 출신으로, ‘이준석 키즈’로 불려 왔다.
박 대변인이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에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10년 전 온라인상에서 일베 용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 대변인으로 추정되는 닉네임의 커뮤니티 이용자가...
‘나는 국대다’ 출신 청년 대변인 박민영, “대통령의 성공이 국민 모두의 성공”‘이핵관’으로 통하던 대변인의 대통령실행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0일 용산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나는 국대다’ 출신 대변인으로 당내에서 친이준석계 인사로 이번 결정이 이 대표와의 손절을...
이어 “지난주 수요일 ‘나는 국대다’ 동지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공론의 장이 필요하지 않겠나 해서 구글 시트를 만들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6000명 가까이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신 전 상근부대변인은 “법과 원칙을 중시하고 당헌•당규가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어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며 “당의 대표에게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를 통해 주권을 위임했는데...
정부의 인사 참사와 다를 게 없다'는 국민적 비판을 피해갈 수 있겠는가"라며 "지금까지는 시행착오였다고 생각한다. 건전한 비판에 의한 자정 능력만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 대기만성의 결실을 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시즌2' 출신인 박 대변인은 친이준석계로 꼽힌다.
최 당선인은 지난해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 참여해 16강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서 청년본부 양성평등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당선이 확정된 이후 최 당선인은 SNS를 통해 “인헌고에서부터 시작된 제 여정은 늘 불가능한 도전이었다”며 “우리 당의 험지라고 여겨지는 관악구에서 기초의원으로 출마한 제게 왜...
이 대표는 서울 지역 고사장에서 '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2022 나는 국대다'에서 배출된 대변인단, 기자들과 PPAT를 체험했다. 고사장의 보조감독관은 박민영 대변인과 김행 공관위 대변인이 맡았다.
이 대표는 "공천 혁신의 역사를 새로 써주신 예비후보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1년 7월 '공직후보자역량강화TF' 구성 이후 긴...
이 대표는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를 통한 대변인 추가 선임도 있는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핵심 관계자는 "대변인단을 좀 많이 늘릴 생각"이라며 "허 수석대변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좀 채널을 더 확보한다는 차원이라고 이 대표가...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단을 새롭게 뽑기 위한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14일 오전 화상 회의를 통해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이 대표는 광주를 찾아 윤석열 당선인 당선 감사 인사를 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일정을 중단했으나, 화상을 통해 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이준석 대표가 취임 이후 실시한 당 대변인 선발 공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최연소 참가자로 알려진 김군은 전날 선대위 출범식 무대에 올라 “우리의 콘셉트는 불협화음이어야 한다”며 “국민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또 배우자 김건희 씨의 공개 행보와 관련해 "어제 좀 늦게 들어가 자세히 이야기를...
윤 후보에 연설에 앞서 찬조 연설을 한 인물들은 이준석 대표의 핵심 작이었던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시즌1'에 참여했던 김민규 씨와 백지원 전 최재형 캠프 청년대변인이었다.
두 사람의 연설은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 씨는 "우리 국민의힘의 발자취는 항상 불협화음"이라며 "그것이 우리가 이겨온 방식이고 우리는...
앞서 이 대표는 경쟁을 통한 공정을 기치로 내걸고 ‘나는 국대다’ 플랫폼을 통해 대변인과 정책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도 김 최고위원은 경쟁보단 공정한 출발이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계층에 따라서, 소득수준에 따라서, 젠더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회를 주지만, 출발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출발선을 비슷하게 맞출 수...
캠프 측은 '작지만 강한 캠프'를 목표로 신보라 전 새누리당 의원, 손영택 서울양천을 당협위원장, 백경훈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대변인, 박기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강전애 변호사, '나는 국대다' 8강까지 진출한 황인찬 대표 등을 대변인단으로 영입했다.
원 전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정치초년 후보들을 향해 20여년 정치...
그는 국민의힘 대변인단 선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 도전해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원자의 70%에 달했던 20·30세대를 제치고 지난달 8일 당당히 ‘상근부대변인’이란 타이틀을 달았다.
김 부대변인은 4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연신 “운이 좋았다”고 얘기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가...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16강에 오른 류혜주 대학생, 권성주 대변인(전 부산 미래혁신위), 이기인 의원 (성남시의원), 이효원 디렉터(현 청년정치네트워크 ‘영텐트’), 최웅주 대표(지방자치연구소, 사계)가 참여한다.
특보 단장에는 홍철호 전 의원(김포시을 당협위원장)이, 홍보본부장에는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출신인 김수민 전 의원이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