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앞서 2020년 6월부터는 관계회사인 ㈜오코헬스케어를 통해 '끌라삐엘 황사 보건용 KF94마스크 및 일회용 데일리 마스크'를 출시, 현재까지 약 2000만 장의 제품을 시장에 선 보였다.
한국유니온제약 관계자는 “금년 출시되는 마스크는 제약회사의 장점을 살려,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생산에 주력을 다 하고 있으며, 전 생산라인의 자동화 설비를...
회사의 주력 상품군은 고기능성 화장품인 ‘끌라삐엘’이다. 오스코리아는 한국유니온제약의 특허 물질인 ‘타이모신 베타-4’를 주원료로 사용해 대부분의 제품을 만든다. 이 물질은 피부침투력이 강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구건조증 치료와 발모촉진 효과도 있다는 점이 알려져 업계에서 관련 제품들이 연구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의 화장품 원료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Clapiel)’에 납품돼 미국 5개, 중국 13개, 베트남 10개의 품목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해외 식약처 위생허가 추가 획득은 물론 젤라틴, 식용 곤충 추출 등 신물질에 대한 연구개발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이달 9~10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유니온제약(주)’에서 출시한 제약회사 화장품 업체 ‘오스코리아’의 신제품 ‘끌라삐엘 디톡 프로그램(Clapiel Detock Program)’이 인기다. 해당 제품은 ‘제약회사가 만든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는 복합 기능성 팩이다.
끌라삐엘 디톡 프로그램은 한국유니온제약(주) 중앙연구소에서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출원 성분 ‘Union-Thymo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