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이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엄마들로 출연, 엄마들의 끈끈한 유대를 그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하늘, 김성령 주연의 tvN ‘킬힐’은 치열한 쇼호스트의 세계를 그리며, 대부분의 출연 배우가 여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에서는 김희애와 문소리를...
‘부부의 세계’ 10회에서 이무생이 순정남의 민낯을 드러낼까.
이무생은 25일 오전 공개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10회 예고에서 김희애의 조력자일지, 스파이일지 모르는 낯선 분위기를 풍겼다.
‘부부의 세계’ 10회 예고에서 이무생이 여병규 회장과 마주보고 앉아 김희애, 박해준의 관계가 여전히 감정이 남아있음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무생은...
김희애는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한소희(여다경 역)와 박해준(이태오 역)이 정리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집을 찾아가 두 사람의 민낯을 한소희 부모 앞에서 폭로하고 말았다.
김희애는 심은우(민현서 역)으로부터 두 사람이 정리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남편과 함께 한소희 부모의 집을 찾은 것.
김희애는 박해준에게 손제혁(김영민 역)...
앞서 이미연은 숙소 예약을 맡아 인터넷을 검색하는 장면을 통해 민낯을 과시했다. 이미연은 공항을 나설 때도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이미연은 김희애와 대화에서 “아몬드 등 견과류는 꼭 먹어야 한다”며 노화 방지 음식으로 견과류를 추천했다. 이미연은 이어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 챙겨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희애는 청바지에 운동화, 민낯의 얼굴로 험난한 사건 현장에서 달리고 구르는 생활 액션 연기로 데뷔 34년 만에 파격 도전에 성공했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촉 좋은 형사 아줌마의 동분서주 활약상과 애환을 그려나갈 드라마로 ‘상류사회’ 후속으로 이날 첫 방송됐다.
우리 매일 이렇게 안 살아요. 그냥 일상으로 살다가 갑자기 냉탕, 온탕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또 최대한 자연스럽고 뻔뻔하게 해야 보시는 분들이 안 민망할 것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벗은 김희애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자연스러운 미모로 매력을 더했다.
촬영에 앞서 김희애는 메이크업을 위해 자연스럽게 민낯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희애는 40대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희애는 우월한 피부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트레이너를 고용해 비싼 돈을 들여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피트니스센터에서...
△ 우아한 누나의 민낯김희애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1988년 이십대 청춘스타 김희애의 상대역은 19살 연상의 임채무였다. 2014년 안방극장의 여왕 김희애의 상대역은 19살 연하의 유아인이다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미모가 떨어지고 인기가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희애는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고 대중의 관심 역시 여전히 높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김영철의 목에 팔을 두른 후 장난스럽게 입을 내밀고 있다. 유재석은 브이자를 그리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애 김영철 셀카에 이어 김희애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김영철 셀카, 김희애 민낯 짱이다” “김희애 김영철 셀카 웃기다” “김희애 김영철 셀카 성격도 특급인 김희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배우 김희애(47)는 여행을 떠나기 직전 “우리가 견과류를 먹어야 하잖아”라며 견과류 조림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배우 이미연(43) 역시 이에 동조하며 “(견과류는) 피부에도 좋고 노화방지에도 좋다”며 견과류를 필수 식품으로 뽑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꽃보다 누나’를 연출한 나영석 PD는 이러한...
여주인공 오혜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수수한 옷차림과 민낯에도 감춰지지 않는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역할에 어울리는 차분한 목소리로 리딩을 이끌어갔다.
유아인은 이선재 역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참석해 상대 역인 김희애를 바라보며 연기에 몰입했다. 평범한...
오래 갈 것 같다. 쉽게 싫증날 스타일 아니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김희애 하정우 극찬, 역시 대세는 틀려" "꽃보다 누나 김희애애, 언니 민낯도 이뻐요 " "꽃보다 누나 김희애 하정우 극찬, 김용건씨 아들 잘둬서 좋겠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개성이 강한 중장년 여배우와 이승기를 결합시킨 여행 프로젝트 ‘꽃누나’는 여배우들의 의외의 모습과 이승기의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꽃누나’는 완벽하고 신비한 여배우들이 민낯을 그대로 공개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 첫회부터 관심을 끌었다.
‘꽃누나’ 직전 방송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