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 롯데그룹 통합ID가 도입된다. 전체 엘포인트(L.POINT) 회원 중 약 3300만 명에 달하는 롯데그룹 온라인 통합회원은 통합ID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를 간편하게 가입, 회원...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가 11일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각계각층의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엘포인트...
‘서울‧수원‧대전’ 3대 검찰청, 특허청 심사관 10명 배치…전문자문관 제도 확대 협의 중
‘기술유출‧침해 사건에서의 양형 문제’를 검토한 김혜주(변호사시험 1회)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 검사에 따르면 2019년 부정경쟁방지법상 기술유출‧침해 범죄에 관한 법정형이 △국외 유출의 경우 징역 10년 이하 → ‘15년 이하’ △국내 유출은 5년 이하 → ‘10년...
2018년부터 회사를 이끈 김혜주 대표는 국내외 R&D 분야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2018년 7월 대표이사 선임 이후, 원천기술 POLIGO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 및 POLIGO 기술 심화를 담당함으로써 회사 자체 플랫폼 기술 개발에 기여해왔다.
임 신임 대표는 SK바이오팜 수석연구원을 거쳐 한독 연구소장과 연구기획 실장, 제이앤씨사이언스 연구위원, 멜라니스...
이에 따라 여성 대표이사는 기존 신민욱 롯데GFR 전무, 김혜주 롯데멤버스 전무를 포함해 총 3명이 된다. 이는 2018년 첫 여성 CEO를 발탁한 이후 최대 규모다.
여성 임원의 규모도 확대된다. 전무 이상 고위임원 중 여성의 비중은 지난해 7.4%에서 올해 9.8%로 증가한다. 또한, 5명의 여성 임원(상무보)을 상무로 승진시켜 조직 전면에 배치했다. 신규 여성 임원은 김지수...
이날 김혜주(김현주 분)는 ‘더 이상 다른 이의 선택 뒤에 남겨지거나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다짐하며 남편 남중도(박희순 분)의 과거 성폭력 사건을 직접 밝혔다.
김혜주의 마음을 움직인 건 딸 남윤서(최명빈 분)였다. 남중도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날 것을 알게 된 남윤서는 폭로를 막으려 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혜주는 ‘이 아이가 선택의 순간에 도망치지 않고, 자기...
이날 방송에서는 인생 최대 딜레마에 빠진 김혜주(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중도(박희순 분)와 불륜 관계인 줄 알았던 현여진(서정연 분)이 실은 성폭행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먼저 김혜주는 남중도와 함께 뉴스에 출연했다. 20년 전 사건에 대해 용기 내 밝힌 그에게는 또 다른 관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중도의 예상대로,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개방 확대 방안을, 통계청은 통계등록부를 이용한 데이터 융합·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김혜주 롯데멤버스 CEO는 “오늘 상정·심의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데이터·AI 기반 혁신 서비스들이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향연하며 국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편리하고 공정하게 누리는 행복사회가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2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 남중도(박희순 분)가 불청객 김수빈(정수빈 분)과 위험한 동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주는 집 앞에 등장한 김수빈의 등장만으로 정신이 아득해졌다. 아들 남지훈(정택현 분)의 장례를 치른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찾아온 의문의 손님, 김수빈은 임신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테스트기부터...
19일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에서는 딸의 실종과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접하며 충격에 휩싸인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전국 4.6%(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수도권 4.7%, 2049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딸의 가출 신고를 위해...
이창엽 전 LG생활건강 사업본부장과 김혜주 현 신한은행 상무를 롯데제과와 롯데멤버스의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 특히 롯데그룹 모기업인 롯데제과의 대표이사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영입해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반영했다.
신임 롯데제과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창엽 부사장은, 한국과 북미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한 글로벌 마케팅...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은행장 직속의 디지털혁신단을 신설하고 KT 출신의 김혜주 상무와 SK C&C 출신의 김준환 상무를 배치했다. 현재 신한은행 디지털을 책임지고 있는 김철기 디지털혁신단장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메릴린치 등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데이터 전문가다.
우리은행도 최근 디지털그룹 DI추진단장에 김진현 전 삼성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