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형중 컴투스홀딩스 재무관리실 실장이 블록체인 게임과 사례를 소개하며, 네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TF의 류지해 이사가 토큰증권 시장의 리뷰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동기 한국 딜로이트 그룹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부문 파트너가 '블록체인 비즈니스 동향 및 내부통제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
그의 폭로로 수사기관이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고, 2021년 대법원은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형중 이투스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대표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투스 온라인사업본부장 정모 씨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고인의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신촌 장례식장 17호실에...
김형중 재무실장은 “코인원은 관계기업투자이익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는 대상으로, 상반기 가상자산시장 상황이 회복되면서 코인원도 호실적을 보였다”면서 “이 기조는 올해 지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컴투스를 비롯해 관계기업들의 투자 이익이 기대 이상으로 반영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발족식엔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형중 추진단장의 추진단 운영방안 보고 및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6월 13일 공포돼 내년 6월 시행 예정임에 따라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과 법령 내 제도 시행방안을...
김형중 호서대 교수는 이에 대해 “가이드라인대로면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시키기 위해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국내 토큰증권은 발행과 유통이 엄격하게 분리돼 정형적 증권은 한국거래소가, 비정형적 증권은 새롭게 출범할 장외거래중개업자가 맡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상황은 조각투자에 대한 관심은 많아 보이지만...
이날 행사에는 김형중 EP, 가수 윤종신, 음악감독 김문정, 성악가 손혜수, 뮤지컬 배우 박강현,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규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인 ‘팬텀싱어’는 ‘K-크로스오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매 시즌 사랑받았다.
지난 시즌으로부터 3년...
김형중 고려대 교수는 “증권성 판단은 규제 당국, 사업 주체, 법률가 등의 의견과 해석이 다를 수 있어,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코빗이 KSRI 기준 90점(최대 100점 기준)을 준 앰프(AMP) 코인을 예로 들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앰프를 증권으로 자체 판단하고 증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미국 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고 강조했다....
김형중 고려대 교수 역시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김 교수는 “규제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학회 등 전문가들과의 논의는 전무하다”면서, “업계, 전문가와의 논의 없이, 갑자기 규제의 칼을 빼 들면 사람들은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안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범위가 무엇이고 투자자를...
김형중 고려대학교 교수 역시 “분산화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커뮤니티는 많은 이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면서, “이번 논쟁은 분산화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두 전문가는 공통적으로 이번 a16z의 판단이 단순한 이기주의에서 나온 판단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김 교수는...
김형중 회장은 경영 전반에서 손을 뗀다. 이투스의 대주주인 김 회장은 2008년 9월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작년 하반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내부 이사회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문 상무는 김 회장의 후임으로 임시 대표이사 역할을 해왔다.
이투스 관계자는 "김 회장은 창업주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문 역할 정도만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후 기대감이 컸지만 결국 산업 진흥과 관련된 발표가 거의 없었다”라면서 “가상자산 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바이든 행정부가 정부 부처들에 가상자산 산업 관련 행정 명령을 지시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눈앞에 다가온...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흐름을 감안했을 때 기본적으로 당장 과세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최종적으로 여야가 합의해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규제가 너무 강하면 해외 거래소에 비교해 역차별 가능성 있어 세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국내 가상자산 소득과세에 있어서의 주요 쟁점...
행사에는 김형중 CP를 비롯해 가수 폴킴, 유빈, 신지민, 문별, 미미, 엑시, 주이, 문수아, 김선유, 김범수, 정엽, 정은지, 서은광, 김민석이 참석했다.
이날 신지민은 “아직 저도 조심스럽다”며 “하지만 열심히 해서 다가간다면 다시 예뻐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데에 대해서 “제가 아주...
국무위원의 자격을 가져야 부처 간 조율이 가능한 만큼, 디지털자산을 다루는 기구는 디지털자산위원회가 설립되는 게 바람직하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
가상자산으로 대표되는 디지털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전담 정부기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한테서 나왔다. 산업 규제와 진흥을 균형 있게 다루면서도 투자자보호에 힘쓰기 위해서는 독립된...
구태언 (법)린 테크 변호사,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겸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 박성준 다비어스 대표 겸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등이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디지털산업의 인프라가 되다’라는 주제로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인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다. 주제 발표자로...
만큼 최소한의 규제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법리적으로 발전시키는 태도가 필요하다”라고 짚었다.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 겸 한국핀테크학회장은 “기존 백서의 문제점은 일방적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써놨다는 것”이라며 “수용자 입장에서 충분치 않을 수 있으니 필수 정보를 탬플릿처럼 만들어 제공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