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을 이끈 스튜디오슬램(대표 윤현준)의 김학민·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한 번 더 의기투합해 더 치열한 요리 계급 전쟁을 선보인다.
김학민·김은지 PD는 "시청자분들 덕에 시즌2까지 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시즌2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이날 행사에는 김학민·김은지 PD를 비롯해 톱8 진출자인 최현석, 장호준,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정지선, 트리플 스타, 에드워드 리, 나폴리 맛피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학민 PD는 "정말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얼떨떨한 심정이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가장 기분 좋은 평가는 '끊을 수 없었다...
KBS 출신이자 JTBC '슈가맨', '싱어게인'을 만든 윤현준 PD가 기획, '싱어게인' 시리즈의 김학민·김은지 PD가 공동 연출했는데요. 각 출연자 요리 한 접시뿐 아니라 열정과 철학까지 조명하면서 수많은 인물의 캐릭터성을 단시간에 구축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업 경험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백종원은 안대로 눈을 가려도 냄새만 맡고...
구단은 후 감독의 사의를 수용한 뒤 남은 시즌을 김학민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후 감독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이다”라며 “KB배구단 발전을 위해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잔여 경기를 잘 마무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김학민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은 “1학년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상 등 반(反)시장적인 정책이 지속된다면 중국에서 탈출하는 기업의 유치는 불가능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려는 기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김종석 전 국회의원의 주재로 김학민 한국무역학회장, 박기백 한국재정학회장, 이영환 한국공공선택학회장, 이인호 한국경제학회장이 참석한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해 프랑스 요리를 만드는 프랑스 요리의 달인 김학민(36·경력 1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프랑스 요리의 달인의 가게는 이 일대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이름도 특별한 오리 다리 파스타다. 당일 도축한 오리 다리를 손질하고 소금에 절인 다음, 와인에 숙성한 뒤...
김 전 차관은 지난달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한 뒤 선거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 지역의 현역 의원은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인 송석준 한국당 의원이다. 두 사람이 총선에서 맞붙게 되면 관료 출신 대결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공식화하지 않은 전현직 관료 상당수도 ‘총선 라인업’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김 전 차관은 13일 국회에서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함께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자신의 고향인 경기 이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지난해 예산국회 당시 ‘한부모 가정 돌봄예산’을 삭감하려는 야당 의원에게 “아이가 나중에 고아원에 가게 된다”며 눈물을 보인 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입당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김학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감독의 사표는 다음 달 26~27일 공연되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형 야외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공연 후 수리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수리됐다.
도종환 신임 문체부 장관 취임 후 국립예술단체장이 물러난 것은 김 전 감독이 처음이다....
‘나의 문화 답사기’ 저자 유홍준(68) 교수, 유시민 작가의 누나인 유시춘(66) 작가와 원혜영(65) 민주당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짐꾼’으로는 김학민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영호, 박경미 의원이 수행할 예정이다.
유세단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이들은 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가와 유세현장을 다니며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두성국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와 국립 오페라단 김학민 예술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는 향후 국립 오페라단의 항공 이용 시 여객 및 화물 운임을 할인해준다. 아시아나 홈페이지, 기내지, 회원 안내서, SNS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립 오페라단의 공연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 오페라단은 해외공연 시...
대한항공은 1월 소집해제되는 김학민이 합류하면 공격에서 백업선수의 여유가 좀 생길 것이다. 마이클의 활약도 기대된다.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군입대 공백으로 타격은 있겠지만 그간 쌓아 놓은 전력이 탄탄하기에 초반에 어느정도 버텨준다면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문선민의 기량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이다. 우리카드는 작년에 비해...
도중 신영철 감독이 물러나고 김종민 감독대행 체제로 돌입했지만 큰 동요 없이 챔피언전까지 진출했다. 김 감독대행은 “삼성화재를 깰 비책이 있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포 김학민이 플레이오프에서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여 챔피언전에 대한 전망도 밝다. 다음달 입대를 앞두고 있어 입대 이전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김학민과 마틴이 좌우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25-22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풀세트 접전이 유난히 많은 양팀간의 대결인 만큼 현대캐피탈로서는 3세트를 따낼 경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대한항공의 기세는 3세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김학민과 마틴은 3세트에서의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공격력이 폭발했다. 특히 김학민은 양팀...
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마틴이 28점으로 맹활약했고 김학민과 하경민이 각각 17점과 11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고비마다 터진 다미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패했다. 7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연승은 6경기에서 끝나고 말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러시앤캐시전 패배로 승점 42점에 머물러 전날 LIG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3점을 기록해 2위로 올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