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사업부장(상무)과 김태양 킥더허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킥더허들은 현직 약사인 김태양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 누적 투자액 146억 원을 달성했다. 전문 약사의 상담 등을 기반으로 개발한 영양제 구독 서비스 ‘핏타민’을 비롯해 스포츠·운동 카테고리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JACU: 이사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위원장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는 김태양 사무총장의 주재하에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및 재건사업을 위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수립된 마스터 플랜은 22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차 마스터 플랜 세미나’에서 추가로 논의된다. KH건설은 22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뒤이어 피겨스케이팅의 이시형, 봅슬레이의 원윤종, 김동현, 석영진, 정현우, 김태양과 루지의 박진용, 조정명, 아일린 프리쉐 등이 입장을 함께 했다.
우리 선수단은 태백산맥과 태극기가 그려진 친환경 리사이클 단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경기장을 떠났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 총 12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중 선수 64명, 임원 56명을...
참석 선수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이시형, 봅슬레이 스켈레톤 원윤종·김동현·석영진·정현우·김태양, 루지 박진용·조정명·프리쉐 아일린이다.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 머무는 스키 종목 선수들은 모두 불참한다. 장자커우는 베이징에서 약 200㎞ 떨어져 있다.
베이징 선수촌에 머무는 선수의 경우 개회식 종료 후 선수촌 복귀까지 4시간 30분이...
대상은 작품명 ‘우리는 바로 온동네 숲으로’을 출품한 서울 금천구의 김태양 씨에게 돌아갔다.
KCC는 지난 3월 관련 단체들과 사업 논의 및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페인트, 창호...
14일 김민식 군의 아버지 김태양씨는 입장문을 통해 “유튜브 채널 ‘생각모듬찌개’ 운영자 최모씨 등을 충남 아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는 해당 유튜브에 올라온 민식이법 관련 내용을 기사화한 인터넷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손해배상을 신청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는 “문제의 민식이법 관련...
민식군의 아버지인 김태양 씨는 "저희가 이렇게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려고 했던 이유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치거나 사망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나머지 어린이 생명안전 법안들도 우리나라 아이들의 안전에 꼭 필요한 법안이니까 20대 국회 남은 시간...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절벽 앞에서 김태양(서하준 분)과 최동준(길용우 분), 경찰이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길용우의 최후가 그려졌다.
이날 동준은 태양(서하준) 손에 붙잡혀 경찰에 연행됐다. 그는 검찰로 넘겨진 뒤 아들 유빈(이현욱 분)에게 "나 좀 여기서 꺼내 달라. 그리고 변호사...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높이의 난간 위에 올라선 최유리는 연인 김태양(서하준)의 진심 어린 설득에 김태양의 품 속으로 기절하며 위기를 넘겼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함박웃음과 함께 손으로 브이(V)자를 만드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십몇층에 달하는 건물의 실제 옥상 난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여러 고층 건물들이 오밀조밀하게 내려 보일...
사랑만할래
최유빈(이현욱 분)이 갈등을 빚어오던 김태양(서하준 분)에게 화해의 뜻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김태양이 친엄마 이영란(이응경 분)의 병실에서 안전부절 못하고 있었다. 이때 최유빈이 김태양에게 다가왔다. 최유빈은 김태양에게 "들어가 봐라"고...
또 다른 장면에서 이영란은 김태양(서하준 분)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봤다.
이영란이 이름을 부르며 울먹이자 김태양은 고개를 떨어뜨렸다. 이영란은 힘겹게 손을 뻗어 김태양의 손을 잡으려 했다. 김태양은 수갑 찬 손을 내밀었고 말없이 있었다.
이영란은 "부탁이 있다. '엄마'라고 한 번만...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점점 성장하는 연기자가 되어가는 모습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고 전하며 진심어린 소감을 마쳤다.
한편, 서하준이 따뜻하고 자상한 성품을 지닌 엘리트 의사 김태양 역으로 열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이영란(이응경)은 동생에게 김태양(서하준)의 납치를 사주했다.
이 후 인적이 드문 창고로 끌려간 김태양은 상대를 진압하려다 가슴에 철심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김태양을 납치한 남성들은 이영란에게 사고 상황을 전했고, 이영란은 김태양이 납치된 현장으로 찾아왔다.
이때 쓰려졌던 김태양은 가까스로 정신을...
후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에 따른 현장의 고민과 애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양 공단 고용지원국장은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기업이 장애인고용 확대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공단은 대기업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11회에서는 김수아(한서진)의 호적 문제로 양양순(윤소정)과 의논하는 김태양(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쟀다.
이날 ‘사랑만할래’에서 김태양은 양양순에게 김샛별(남보라)의 딸인 김수아를 자신의 호적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양순은 단호하게 반대하며 “샛별이 니 친 동생이 아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6회에서는 김태양(서하준 분)을 보기 위해 병원을 기웃거리는 최유리(임세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최유리는 병원 로비에서 퇴근하는 김태양을 기다리다 퇴근하는 김태양을 찾았다. 최유리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건넸지만 “촬영 다 안끝났냐. 그럼 일 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