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재중은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JYJ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국내 활동의 제약으로 뮤지컬, 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 더욱 주력했다.
한편 김재중은 이날 ‘인기가요’를 통해 지난 6월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의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와 수록곡 ‘아이 엠 유’를 선보인다.
앞서 김재중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네 번째 정규앨범 ‘FLOWER GARDEN’(플라워 가든)을 발매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컴백 기념 인터뷰에서 앨범 발매 이틀 전 가사지 오타를 발견하고 8만 장을 폐기 후 다시 찍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자신의 탓이라고 말하면서도 “밤에 그 사실을 알았는데 잠을 설쳤다. 비용도...
김준수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3집 '플라워' 타이틀곡 '꽃'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영상으로만 인기상 수상이 거론됐다.
김준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아무래도 괜찮지만"이라며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히...
김준수는 정규 3집 ‘플라워’ 타이틀곡 ‘꽃’으로 1위에 올랐지만 그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다. 그의 수상소감 대신 자료화면이 나올 뿐이었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같은 날 네이버 V앱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송스럽고 안타깝지만 지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에서 나에게 주는 큰 상이라는 걸 되새기며 감사하게 받겠다”며 “공평하지 못한 활동 속에서...
또 빚을 집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콘서트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준수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정규 3집 '플라워' 타이틀곡 '꽃'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가대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서가대, 김준수
그동안 1년에 한 번 정도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던 김준수는 올해 3월 ‘플라워’ 앨범 활동 후 7개월 만에 또다시 미니앨범 ‘꼭 어제’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는 “뮤지컬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앨범을 발매했다”며 “가을에 앨범을 낸 적이 없어서 시기도 자연스럽게 맞아 계절에 맞는 발라드 곡을...
김준수는 3월 ‘플라워’ 앨범 발표 후 7개월 만에 컴백을 서두른 이유에 대해 “뮤지컬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앨범을 발매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수는 “가을에 앨범을 낸 적이 없어서 시기도 자연스럽게 맞아 가을에 맞는 발라드를 타이틀 곡으로 한 앨범을 냈다”며 “솔로 3집까지 내면서 저의...
트리오로 구성된 JYJ가 아닌 솔로로 나서 세 번째 앨범 ‘플라워’를 발매한 김준수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 태국을 선택했다. 그를 만나기 위한 3000명의 팬들이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 운집했다.
공연에 앞서 김준수는 태국 팬들에 대해 “심성이 선하다. 배려를 하는 팬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열정적이면서도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또,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마이크를 잡고 팬들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는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땀에 흠뻑 젖었다.
김준수가 공연 타이틀 ‘플라워’에 얽힌 의미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앨범은 물론, 공연 타이틀까지 ‘플라워’인 이유에 대해 “‘플라워’에 담긴 메시지는 다양하다. 저를 빗댄 점도 분명히 있다”면서도...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열띈 무대를 펼친 뒤, 댄서와 만세를 하며 태국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준수는 지난 3월 3일 1년 8개월 만에 3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를 발표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를 통해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준수는 지난 3월 3일 1년 8개월 만에 3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를 발표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를 통해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준수는 지난 3월 3일 1년 8개월 만에 3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를 발표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를 통해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지난 3월 3일 김준수는 1년 8개월 만에 3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를 발표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를 통해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준수 서울콘서트
XIA 준수의 서울 공연에 타블로가 함께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XIA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SEOUL ‘FLOWER’) 공연에서 XIA와 타블로가 한 무대에 섰다. 지난 3일에 발매된 XIA의 세 번째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의 타이틀 곡 ‘꽃’의 랩 피처링을...
○…김준수 김재중 입대
김준수가 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기자회견에서 김재중의 군입대를 언급했다. 김준수는 "김재중이 활동 중에 입대하는데 아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지 않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하는 것 아니냐. 아쉽기 보다는 멤버 중에 첫...
김준수는 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에서 "멤버 중 처음으로 김재중이 입대하는 것이라 아쉽지는 않지만 피부로 와닿았다"고 고백했다.
김준수는 이어 "남아로써 가야하는 것이니 당연하다"며 "몇년 전부터 준비해온 만큼 조심히 다치지 않게 잘...
김준수는 1년 8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 ‘플라워(FLOWER)’를 발표했다. 김준수는 앨범을 통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감성 아티스트 나얼의 곡과 미국의 히트 작곡가 오토매틱(Automatic), 알렉스 본 수스(Alex Von Soos)의 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13곡을 담았다.
김준수는 앨범이 발매된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사카 콘서트를 개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