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SBS ‘강심장’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 김유정이 출연해 일진설을 해명했다. 김유정은 자신이 친구들에게 스타의 사인을 받아주고 500원 씩 받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10일 MBC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세영을 비롯해 노영학 박지빈 오재무가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그는 이어 “탑 오빠가 인터넷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 본 것 같다”면서 “내 이름을 인터넷에 치면 연관검색어로 ‘김유정 일진’이 뜬다. 째려 보는 눈빛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일진설을 해명했다.
김유정은 자신에 대한 또 다른 루머도 해명했다.
그는 “인터넷에 보면 김유정이 사인을 해주면서 500원, 100원 씩 돈을 받는다고 하더라”면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