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계정 '숏박스'의 멤버 김원훈, 개인 채널로만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해준 등 메타코미디 멤버가 출연한다.
터닝 포인트는 메타코미디 멤버들이 CJ온스타일에 입점한 루스(RUS), 언레이블, 노스페이스, 오트리, 아미 등 2030세대 선호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재미있게 선보이는 콘텐츠다. 영상은 CJ온스타일 유튜브 계정에서...
이날 결의식에는 전중선 사장과 신경철 경영지원본부장, 김윤중 노경협의회 대표, 김원훈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18명이 참여했다.
결의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직원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업무에 몰입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사 합동 직원 성장·발전...
‘강심장리그 ’개그맨 김원훈의 금수저설이 언급됐다.
4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서는 유튜브 영상 ‘장기연애’로 실제 커플 같은 호흡을 보여준 엄지윤과 김원훈이 입담을 자랑했다.
MC들은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수익이 억대라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에 의하면 ‘강심장’ 녹화장을 얼마나 살 수...
구독자 230만을 보유한 숏박스의 김원훈이 MC로 출연한다. 또한 연애고수 패널로는 유튜버 권감각,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한다. 투자고수로는 실제 NH투자증권 직원인 강민지 과장이 출연한다.
정중락 WM 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연애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간 낭비, 감정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게 30대의 현실”이라며 “시간과 자본이 한정된 현실을...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범수, 이준혁, 정혁, 김원훈이 출연해 ‘스트릿 코미디 파이터’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정혁은 모델로 데뷔했지만, 어릴 적 꿈은 개그맨이었다고 밝혔다.
정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다며 “어릴 때 힘든 환경에서 자랐다. 저를 아버지 혼자 키우시다 보니 위생도 좋지 않았다. 굉장히 내성적인...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트릿 코미디 파이터’ 특집으로 이범수, 이준혁, 정혁, 김원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범수는 “요즘 마동석과 자주 만난다. 영화 ‘범죄도시3’에 출연하기 때문”이라며 “악역은 너무 많이 해서 이번에 하지 않고, 광역 수사대 대장을 맡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현장에...
롯데칠성음료가 러블리즈 미주와 함께한‘주문이요’와 숏박스 김원훈, 엄지윤과 함께한‘술레이트’에 이어 새로운 웹예능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공동제작한 웹예능 콘텐츠 ‘쫌생이 게임’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쫌생이 게임’은 덕자(박보미)와 버거형(박효준), 이세영, 이유빈, 임우일, 류정남, 이명훈, 춘삼이(박재훈) 총...
KBS 공채 개그맨 30기 김원훈, 31기 조진세가 결성한 유튜브 채널인데요. 지난해 10월 첫 업로드를 시작으로 짤막한 콩트 영상을 올려왔죠. 하지만 주목은 받지 못하다가 지난달 13일 업로드 한 ‘장기연애-모텔이나 갈까?’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떡상했죠.
이 영상에는 KBS 32기 공채 개그맨 엄지윤이 참여했는데요. 무려 11년의 장기연애 중인 커플 김원훈...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의 ‘1대 1’은 MC 유민상 잡는 네 명의 참가자 이세진, 김성원, 정해철, 김원훈이 등장하는 신개념 퀴즈쇼. 특히 이중에서도 영화 ‘내부자들’의 정치 깡패 안상구(이병헌)를 패러디 한 이병원으로 등장하는 이세진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의 명대사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해야지”식의 유행어 “장난 나랑 지금 하냐”가...
기회 부여 및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사이버 외국어 과정 개설 및 협력사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 중 2005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아시아나항공과 인연을 맺고 있는 인터믹스 김원훈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정기적인 경영컨설팅 및 교육 지원으로 경영환경 개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윤영두 사장은 “지난 2008년,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때 협력회사들과 함께 고통분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결과, 2010년 최대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터믹스 김원훈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정기적인 경영컨설팅 및 교육 지원과 함께 협력사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경영 환경을 꾸준하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