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볼넷을 13개를 기록하며 김웅빈(24경기·16개), 김수환(29경기·13개)에 이은 3위다. 출루율도 0.440을 올리며 10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중 세 번째로 높은 선구안을 자랑하고 있다.
원성준은 2023년 키움 히어로즈 육성선수로 입단해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원성준은 JTBC '최강야구' 시즌2에 유격수 영건으로 합류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원성준은...
6%) 삭감된 1억9000만 원에 사인했다. 2022년 65경기 3승 2패 13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2.01를 올린 김재웅은 이번 시즌 67경기 2승 3패 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유틸리티 내야수 김태진 1억2000만 원에서 8.3% 내린 1억1000만 원에, 1루수 김웅빈은 6000만 원에서 16.7% 떨어진 5000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단장인 김영호 순천향대부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이 병원 김웅빈(비뇨의학과), 유정주·유창범(소화기내과), 신희봉(진담검사의학과), 신응진(대장항문외과) 교수 등이 참여해 다학제로 진행됐다. 논문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너널에 최근 발표됐다.
방광염은 ‘정상 소변에는 균이 없다’는 기존 학설로...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웅빈(20, 사진)이 데뷔 첫 타석에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13일 김웅빈은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2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김웅빈은 손가락을 다친 넥센의 주전 2루수 서건창을 대신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웅빈의 1군...
SK 와이번스는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최정용, 넥센은 SK 내야수 김웅빈, NC 다이노스는 케이티 투수 윤수호, 삼성은 두산 포수 김응민, 두산은 NC 투수 박진우를 각각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10개 구단이 올 시즌 성적 역순으로 3라운드까지 선수를 지명했다. 1라운드는 케이티-LG-롯데-KIA-한화-SK-넥센-NC-삼성-두산 순으로 진행됐고, 2라운드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