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위촉된 외부위원은 박우건 한국정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철수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김완희 가천대학교 교수, 양성필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등 윤리·인권경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인사 5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준수한 2024년 기관 윤리·인권경영 계획을 확정하고, 윤리...
이와 함께 공공부문 회계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김완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회계 재정통계센터 소장을 초청해 올해 공공부문 정부정책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앞서 캠코는 지난 20 13년 ‘리스타팅 캠코(Restarting KAMCO)’ 혁신대회를 시작으로, 조직, 경영, 사업, 사회공헌 4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도 △청년층과의 상생을 위한 임금피크제...
전자회관에서 열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4년 2월부터 9년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를 이끈 윤종용 회장은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권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전자산업이 있기까지 김완희 회장을 비롯한 윤종용 회장에 이르기까지 선배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전자산업이 있기까지 김완희 회장을 비롯한 윤종용 회장에 이르기까지 선배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 회장은 △전자산업계의 화합 및 유대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확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전자산업과 타산업간 융합 촉진 △정부와 산업계간 소통 및 가교 역할 확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베테랑 조종사로 활약했던 故 김완희 소령(32·공사 51기)의 영결식이 17일 오전 10시 소속 부대인 제8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이 자리에는 김 소령의 유족, 성일환 공군 참모총장, 공사 동기생, 동료 조종사, 장병 등 450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영결식은 약력 보고, 추도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묵념, 영현 봉송 등의...
대한 모든 정보를 기록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저장된 자료를 재생해 분석하면 사고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5일 오전 10시23분께 블랙이글 항공기 1대가 원주 공군기지를 이륙해 훈련 공역으로 진입하던 중 기지에서 9㎞ 떨어진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내지리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김완희(32) 소령이 순직했다.
15일 훈련 중 순직한 '블랙이글' 조종사 고 김완희 공군소령의 영결식이 17일 오전 10시 소속부대인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된다. 김 소령은 순직 후 대위에서 소령으로 추서됐다.
작년에 결혼한 아내와 8개월 된 딸을 두고 순직한 김 소령의 영결식에는 가족, 동료 조종사 및 부대장병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성일환...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김완희 수입업협회 회장 등 수입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수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2004년 3월 이후 5년만에 처음 개최된 것이다.
지경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수입에 대한 금융, 보험지원 ▲주요 원·부자재의...
이날 간담회에는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하여 재정경제부, 산업광물에너지부, 국토개발부, 캄보디아개발위원회 차관 등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장원갑 STX부회장, 김완희 수입업협회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금번 양 기관간 MOU 체결을 통해 한국기업의 대캄보디아 진출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니트젠 김완희 대표는 “실사단이 기대한 것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들이 니트젠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니트젠을 방문한 ‘시모어피어스’는 영국 AIM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NOMAD (Nominated Adviser)중 최상위 그룹으로 지난해만 무려 17억달러의...
지난 1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에 출장중인 김완희 대표는 “영국의 AIM시장 상장건의 성사여부가 목전에 있기 때문에 투자자문사 에미넌트 인베스트먼트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홍콩을 직접 방문해 수순을 밟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또 “상장이 되면 영국과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해외사업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