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수 상근부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의협의 이 같은 행태에 엄중히 경고한다”며 “정부는 보건 의료위기 ‘관심’ 단계 발령 및 비상대응반 구성하는 등 의료현장의 혼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온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수사를 언론플레이라고 폄하한 송 전 대표의 주장은 현실을 망각한 전형적인 ‘386 운동권’ 정치인의 오만함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상근부대변인은 “제대로 된 해명 한마디 없이 국민을 선동하는 모습은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을 찾아볼 수 없는 구태 정치인의 모습이었다”며 “신당 창당보다는 정계 은퇴를...
김온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논평 온마이크를 가지고 “김 위원장이 직접 서울과 계룡대 주변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전쟁 준비'를 지시한 것은 극도로 비이성적이며, 국제사회 전체를 향한 비정상적인 도발 그 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김 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