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승기 코난테크놀로지 사업총괄 부사장은 "협약을 발판으로 인공지능 전 부문을 아우르는 코난테크놀로지의 통합 AI 솔루션이 고객에게 올인원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협력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에스넷시스템 부사장은 "에스넷시스템의 AI 인프라 설치와 기술지원 부문에서의 전문성이...
검사 김승기(金昇基) (울산지검 검사)
△ 검사 박동주(朴棟主) (전주지검 검사)
△ 검사 홍민유(洪敏裕) (광주지검 검사)
△ 검사 배석희(裵奭熙) (대구서부지청 검사)
△ 검사 채필규(蔡弼圭) (인천지검 검사)
△ 검사 이휘소(李徽素) (순천지청 검사)
△ 검사 김정현(金正賢) (고양지청 검사)
△ 검사 김주현(金姝賢) (광주지검 검사)
△ 검사 김태훈(金泰勳) (군산지청...
소노 농구단은 이광수 대표이사, 이기완 단장과 김승기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기존 고양 데이원 시절 핵심 멤버인 전성현과 이정현 등이 소노에서도 주축 멤버로 활약한다.
소노 초대 사령탑을 맡게 된 김승기 감독은 “강력한 디펜스를 주무기로, 스틸을 통해 속공을 많이 하겠다. 엠블럼에 맞게 하프라인만 넘어가면 언제든 3점을 쏠 수 있는 팀으로...
‘고양 캐롯 점퍼스’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허재 대표이사와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데이원스포츠’가 운영하는 프로농구팀으로 캐롯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정복에 나설 예정이다.
캐롯은 ‘고양 캐롯 점퍼스’를 통해 스포츠 영역으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양 캐롯 점퍼스’만의...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결별한 김승기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임명됐다.
네이밍 스폰서는 캐롯손해보험이 맡았다. 한국 프로농구에서 네이밍 스폰서를 받는 팀은 고양 캐롯 점퍼스가 처음이다.
창단식에서 박관수 캐롯손해보험 New Biz&서비스 부문장은 “스포츠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가 바라보는 혁신과 새로운 비전을 함께 할 수...
김승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두고 ‘중소기업 대표를 감옥에 보내는 법’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사업주의 처벌 규정을 완화하고, 고의·중과실이 없을 경우 면책을 하는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 주장했다.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이 부족한데, 주 52시간제까지 시행되다 보니...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김승기 전 국회 사무차장을 중앙회 상임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1990년 제10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과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 사무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부회장은 “최근 직접 시공을 담당하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해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한공식 입법차장 △김승기 사무차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이종후 예산정책처장 △김하중 입법조사처장 등 차관급 이상 국회공무원 7인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지급받는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국회사무처는 “코로나19 계기 위기극복 및 재도약을 위한 모금액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의견을...
직장인 김승기(35세, 가명)씨는 그간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소득공제에 유리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했다. 그러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에 있어 황금비율이 있다는 구체적인 조언을 들은 후부터는 본인의 급여액과 예상 카드 사용금액을 감안한 황금비율에 따라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일...
김승기 국회 사무차장도 이와 관련해 "회의실 사용 신청을 할 때 의원총회로 돼 있었기 때문에 기자간담회의 경우 내규상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관례로 볼 때 국회 사무처에서 이에 대해 내규 준수 여부를 엄격히 판단하기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김 사무차장은 "앞으로 회의실 사용 목적을 세분화해 규정에...
(주가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6일 답변했다.
또 “사이버상 풍문 또는 보도되고 있는 당사의 사외이사인 김승기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의 관계는 동문이상의 친분관계는 없다”면서 “아울러 과거 및 현재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