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김송은 태명을 '선물이'로 지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손 좀 내려봐, 입 좀 벌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선물이'의 얼굴 형태가 드러나자, 녹화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와 관련해 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송은 태명을 '선물이'로 지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손 좀 내려봐, 입 좀 벌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선물이'의 얼굴...
예비부모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송호범-백승혜, 이승윤-김지수, 배수광-김유주 등 총 6쌍의 임신 부부가 출연해 출산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KBS 설 특집 파일럿 예능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0일 밤 8시 30분, 2월 6일 밤 9시에 총 2회 방송된다.
25일 김송과 강원래 부부가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원래김송, 태교 야무지게 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 “강원래김송 임신, 너무 기분 좋네요~! 꼭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강원래김송 임신, 두 분 사랑의 결실이네요! 축하해요!”, “강원래김송 임신, 평생 행복하십쇼!”, “김송 임신, 강원래씨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한...
강원래김송 시험관 아기
강원래김송 부부가 마침내 시험관 아기를 시도해 2세를 갖게될 전망이다. 강원래의 교통사고 이후 8번만에 시도 끝에 성공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은 13년 동안 이어졌다. 최근 5년 동안 포기를 했다 올 봄부터 다시 용기를 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