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및 가족에게 한가위 명절음식과 송편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 국화꽃으로 'MG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가을정원'을 조성하고, 묘목을 기증하는 등 복지관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날 김상성 MG손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 및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 간 MG손보에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와 많이 닮았다. 하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며 주위에 물어보기보다 직접 부딪히는 것을 즐기는 야생형 최고경영자(CEO)다.
김 사장은 “가만히 앉아서 일하려는 직원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말한다.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봤어?’가 삶의 신조였다며 “일단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김 사장은 강조한다.
그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상자, 영업가족, 임직원 25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탁월한 성과를 낸 정예 영업가족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상부문 영예의 대상은 대구지역단 대경지점 소속 최양숙 RC가 수상했다. 최 RC는 2008년,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 자리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최 RC는 보험영업 16년 동안 ‘고객의...
및 헌혈캠페인을 통해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114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후원금 전달식에서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MG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젊은 조직이라는 콘셉트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의 이 같은 전략은 최근 페이스북 론칭 5개월만에 1만팬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이어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최단 기간 1만팬 돌파라는 신기록을 추가했다. MG손해보험 내부에서도 IT...
김 의원이 공개한 고발장에 따르면 임 회장은 김 전무로부터 김상성 전 은행 IT본부장이 주 전산기 교체의 걸림돌이 된다는 보고를 받고 작년 9월부터 이 행장을 수차례 만나 인사교체를 요구했다.
또 임 회장은 이 행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 본부장이 IT 업체와 유착관계에 있고 금품수수 소문이 있다’, ‘IBM과 유착돼 유닉스 전환에 소극적이란 말이 있다’ 등의...
5% 이상 감축하면 감축률에 비례해 서울시에서 최대 3만 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경우 인센티브를 20%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녹색지구를 위한 시범사업에 참여하 게 돼 매우 뜻깊다”며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통해 자동차 운행 감소 및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MG손해보험 캐릭터 '조이'가 깜짝 등장해 김상성 대표이사와 함께 '기저귀 조이박스'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genjoy)에서 행복을 전달하는 '오늘부터! 프로젝트 조이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희망댓글을 적립해 기저귀 후원물품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취임한 김상성 사장은 RBC비율을 200% 이상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왔다.
MG손보 관계자는 “RBC비율은 매출이 늘어나다 보면 초기 사업비가 증가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이달 내로 RBC비율을 최대 250%까지 늘리기 위해 유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BC는 가용자본 대비 요구자본을 나타내는 수치로써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이날 가두 캠페인에서 김상성 사장과 임직원 70여명은 MG손보의 슬로건인 ‘오늘부터! 행복하세요’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부양자 태아염색체 이상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창립 1년을 맞은 MG손해보험이 지난 1년간 일반·장기보험 등에서 부진했지만 신계약, 자동차 부문의 성장을 통해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 시켰다. MG손보는 지난해 조직 안정에 힘썼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를 나설 계획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지난해 총 6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범 직전인 2012년 그린화재 때 6635억원의...
또한 10년, 20년, 25년 장기근속자 5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됐다.
김상성 대표이사는“도전정신과 열정을 지닌 임직원, 영업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MG손해보험이 있을 수 있었다”며“지금처럼 회사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사랑해 준다면 지속 기업으로서의 역사를 견고히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y)’는 디자인을 심플하게 살렸으며,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등 각종 보험종목에 따른 응용 디자인을 함께 활용한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고객 앞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앞으로 ‘조이’로서 고객이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오늘을 누릴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성 MG손보 사장은 평소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온 만큼 여신 부문에서 강력한 영업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현재 손보사의 인터넷 신용대출은 삼성화재, LIG손보, 한화손보 등 일부 손보사에서 시행되고 있다. 한화손보의 경우 월 5억원 수준의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동부화재는...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은 올해 영업력을 극대화 해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사명 변경과 조직 안정화를 이룬 만큼 올해 본격적인 영업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마케팅전략팀, 개인영업본부, 법인영업본부, 신채널영업본부 전체를 총괄하는 영업총괄 임원직을 신설했다. 현재 부사장급으로 임원 면접을...
총력 성장 △중장기 이익기반 구축 △도전과 열정의 기업문화 구축 등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김상성 대표이사는“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려면 우선 Speed-Up, 즉‘속도 향상’이 중요하다”며“‘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는 사자성어 처럼 땀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늘 최선을 다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상성 대표는 취임사에서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창의·열정·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MG손해보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이사회 및 주총에서는 MG손해보험을 이끌 초대 경영진으로 장유환 이사회의장과 김상성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장 의장은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이사...
새마을금고와 MG손해보험은 내부적 제도 및 업무제휴 계약이 완료된 후 내달 중 제휴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1차로 자동차보험 사업을 시작한 뒤 의견수렴 및 법률적 검토를 거쳐 다른 기타 상품들에 대한 제휴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 출범하게 된 MG손해보험의 대표이사로는 삼성화재 상무와 메리츠화재 본부장을 역임한 김상성씨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