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방송서 도끼 디스? "가사 모두 19금, 향락적이야"
래퍼 도끼가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김구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도끼를 언급했다.
당시 김구라는 "김동현(김구라 아들)이 도끼, 쌈디랑 친하다"는 게스트 라이머의 말에
방송인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2부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정준일, 홍진영, 김영철, 초아가 출연해 자신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구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등장한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아버지가
'김동현 브랜뉴뮤직 전속계약'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김동현의 힙합 활동 이름 'MC 그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해 6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힙합 가수를 꿈꾸는 아들 김동현의 예명을 만들었다.
당시 김구라는 예명으로
김구라 아들 김동현이 자신의 엄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이다.
5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엄마가 아깝다 대(VS) 아빠가 아깝다’라는 주제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녹화에서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부모 자식 간 토크대결을 선보이던 중 “엄마가 아깝다”고 입을 열었다.
김동현은 “엄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