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이사 김대훈)는 이달 21일과 22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2015 LG CNS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 CNS 직원 32팀(93명)과 대학생 12팀(43명)으로 총 44팀(136명)이 참가했다.
21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연속 진행된 '2015 LG CNS 해커톤'은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
LG CNS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및 학계 주요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5’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LG CNS가 2001년 첫 개최 이후 15년 동안 매년 열고 있는 행사로, 최신 경영이론과 IT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에서 권위있는 IT콘퍼런스로 자리
김대훈 LG CNS 사장이 최근 IT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논의가 서비스 중심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4일 사내 임직원 대상 모바일 사보 '모아진'을 통해 "향후 IoT산업은 기기보다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IoT에 대한 현재의 모습과 미래 변화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시장 LCD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패널 공장 준공을 통해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6∼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방문에 동행할 93명의 경제사절단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16명, 중소·중견기업 57명, 공공기관 9명, 경제단체 5명, 금융기관 2명, 업종별 협회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 중소·중견 기업의 참여율(63%)을 높인 점이 특
LG CNS가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LG CNS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54억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2년에 걸쳐 아테네 대중교통수단에 ‘자동운임 징수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은 2011년 사전 적격심사 발표
LG CNS가 올해 해외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해외사업에서 결실을 맺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0일 서울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년 리더 멜트인’ 행사에서 “2014년에는 글로벌 기업 LG CNS의 새 역사를 쓰자”며 “연초부터 해외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할
국내 메이저 SI업체들이 새해벽두부터 글로벌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일감몰아주기 비난여론및 공공사업 참여제한 등 국내 시장환경을 감안해, 올해부터 글로벌 매출비중을 대대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성SDS의 지난해 매출은 주주총회에서 밝힌 성장률을 토대로 하면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7조45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중 해외매출 비중은 40% 를 당
LG CNS가 다양한 스마트솔루션을 통해 2014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키로 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이 불확실하지만 변화 가속화를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한다면 ‘비전2020’ 달성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는 2010년 발표한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
LG CNS가 여의도로 신사옥으로 입주한다. 전세계 직원의 40%가 한 자리에 모여 협업을 통한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LG CNS는 16일 서울 회현동에서 여의도 FKI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LG CNS는 여의도 FKI타워 20층에서 33층까지 14개 층을 신사옥으로 사용하게 되며, 전 세계 1만여 명 LG CNS 직원의 40%
LG CNS는 회현동 본사에서 제 6회 ‘LG CNS IT드림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까지 6년 동안 총 185 명의 IT꿈나무들을 지원해왔다.
지난 6월 ‘IT드리머’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은 IT전문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2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67개사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67개사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기업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KT 김홍진 사장 △삼성전자 강호문 부회장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한화그룹 홍기준 부회장 △GS글로벌 정택근 사장 △SK에너지 박봉균 대표이사
IT서비스 기업 LG CNS가 24일 ‘초연결로 이루는 스마트세상’을 주제로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3’을 개최했다.
LG CNS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T콘퍼런스 ‘엔트루월드 2013’를 개최,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초연결 시대의 대응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초연결’은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과
LG CNS는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일체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어플라이언스(SBP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SBP 어플라이언스’는 LG CNS의 빅데이터 핵심 역량이 집약된 SBP 솔루션을 LG엔시스 HW에 탑재한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SBP 어플라이언스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미래사업 협력 강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22일 방한한 MS 스티브 발머 CEO, 트레이시 펠로우 MS 아시아태평양 사장, 김 제임스 MS 코리아 사장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 양사 경영진은 새로운 협력사업으로 ‘동작 인식 기반 솔
LG CNS는 1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엔트루월드 2012’를 열고, 세계적인 화두인 빅 데이터 시대의 경졍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엔트루월드’는 LG CNS가 IT업계 최초로 지난 2001년 개최한 이래, 12년동안 한국사회에 미래 준비를 위한 최신 경영이론과 IT트렌드를 제시,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혁신 및 IT콘퍼런스다.
올
김대훈 LG CNS 사장의 ‘가족 친화경영’이 화제다. LG CNS는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과장승진자 253명을 포함한 가족, 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임 과장(스페셜리스트) 승진자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임원으로 승진하는 경우 기업 CEO들이 임원 승진자 부부를 초청해 식사를 하는 경우는
SI업계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우수인재를 직접 채용하기 위한 열기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대표이사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 채용설명회와 면접을 실시하는 등 우수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SK C&C는 지난 2~3일 이틀동안 UCLA, USC, UC어바인, USCD 등 한인 학생 비중이 높은 대학을 찾아 정철길 사장이 직접 특강을 실시
LG CNS는 28일 회현동 본사 임직원 카페 행복마루에서 제4회 ‘LG CNS IT드림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선발된 ‘LG CNS IT Dreamer(드리머)’ 20명은 여름방학
LG CNS가 글로벌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IT보안과 물리적 보안을 모두 담당하는 융합 보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LG CNS와 ADT캡스는 중·대형 기업 고객의 보안 서비스 개선과 국내?외 융합 보안사업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각 사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표준화하여 상호 고객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