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을 필두로 TOP7(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전국 투어 콘서트-서울’ 공연 실황을 단독 중계한다.
14일 밤 10시 MBN은 지난달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첫 번째 서울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앞서 ‘현역가왕’ 서울 콘서트에는 ‘현역가왕’ TOP7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한일가왕전'이 전유진·김다현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팀의 최종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7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전유진이 우타고코로 리에와의 대결에서 단 2점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 '제1대 한일가왕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국과 일본은 1승씩 주고받은 상황에서...
‘한국 황금 막내’ 김다현과 일본 ‘국민 여동생’ 스미다 아이코는 귀엽고 깜찍한 제스처로 해피바이러스를 선사했지만, 김다현은 “한일전에 황금 막내가 둘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날카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선공에 나선 스미다 아이코는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를 선곡해 생애 첫 퍼포먼스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려한 안무...
2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는 ‘현역가왕’ 톱7에 오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김양, 강혜연, 윤수현, 두리, 요요미, 류원정, 김산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유진은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아버지가 계신 포항으로 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전유진의 아버지는 “안 그래도 결승 생방송 때...
전유진은 13일 막을 내린 MBN 예능 ‘현역가왕’에서 쟁쟁한 현역 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유진, 김다현, 박혜신, 마이진, 린, 강혜연, 별사랑 등이 출연했다.
‘현역가왕’ 김다현이 일본 가수들의 결승전을 본 후 귀국했다.
MBN ‘현역가왕’을 통해 미(美)에 오른 김다현은 TOP7 가수들과 함께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다현 측은 “‘트롯걸인재팬’ 최종 결승전 직관과 축하공연 등을 펼치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길은 김다현에게 부모님과 동행하지 않고 떠나는 첫 해외 일정이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곳에서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친척, 가족들 너무 고맙다”며 “현역가왕에 출연하게 되면서 제일 행운이었고 선물 같았던 언니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전유진은 전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 결승전에서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불렀고 최종 우승을 거뒀다.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차례로 톱7이 완성됐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 TOP10인 강혜연, 김다현, 김양,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신,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이 국가대표 TOP7을 향한 최후의 전쟁, 대망의 결승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 1라운드는 ‘국대 필살기-1위 탈환전’으로 10인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로 다른 현역을 밀어내고 1위 왕좌를...
한편, 전유진이 출연 중인 MBN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유진, 김다현, 박혜신, 마이진, 린, 강혜연, 별사랑 등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최종 톱10을 두고 준결승전 두 번째 라운드인 ‘끝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1라운드 순위 1위 강혜연은 전국 헬스장과 노래 교실에 유행시키겠다는 각오로 류선우 작곡가의...
행사에서는 OCI드림 소속의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OCI 드림앙상블’의 클래식 연주 공연과 타악 퍼포먼스가 결합된 난타 공연, 가수 김다현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개최한 최초의 대규모 문화 행사로, 양국의 문화 교류 활성화와 친선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자선 행사를 통해 마련된 3억 원...
이날 방송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최종 톱10 결정전의 첫 번째 무대인 1라운드 라이벌전에 본격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현장에는 데뷔 54년 차에 빛나는 일본의 국민 가수 마츠자키 시게루가 특별 마스터로 참관해 열기를 더...
‘현역가왕’ 전유진과 김다현이 운명의 라이벌로 만난다.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9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치열한 준결승 결정전을 통해 살아남은 14인의 현역들이 정통, 올드, 세미, 발라드, 댄스, 국악 등 총 6개의 트로트 장르 중 같은 장르를 고른 상대와 1대1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이다. 총 2라운드를...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천신만고 끝 준결승 최종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린은 지난 1라운드에서 10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앞이 캄캄하다. 내가 너무 자만했던 것 아닐까”라고 자책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순위에서는 김양이 27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 윤수현, 3위 박혜신, 4위 조정민, 5위 신미래, 6위 마리아, 7위 마이진, 7위 류원정, 9위 별사랑, 공동 10위 김산하와 린 등이 뒤를 이었다.
12위는 전유진, 13위는 하이량, 14위는 유민지, 15위는 강혜연, 16위는 요요미, 17위는 두리, 18위는 김다현이 기록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옥구슬 아씨들’ 마이진·린·김다현·요요미·유민지가 다음 라운드 직행을 결정지은 가운데 김다현은 “헤어지기 싫었는데 안 헤어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눈물 흘렸고, 린도 “너무 노력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멋진 동생들을 만나서 정말 많이 배웠다. 정말 감사하다”며 오열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이제는 무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뗐고...
대장 마이진과 유민지·요요미·김다현·린은 ‘옥구슬 아씨들’로 나섰다. 린은 공연 베테랑답게 팀원들을 든든하게 이끌었지만, 트로트 가수들 특유의 높은 텐션에 녹아들지 못하고 당황하는가 하면 단체 안무 역시 힘들어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들은 ‘낭랑 18세’에 이어 ‘닐리리 맘보’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더니 ‘불놀이야’로 갑자기 분위기를 확 바꿔...
김다현이 막내 현역 국가대표 가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8일 첫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 출연한 김다현은 31명 참가자들이 오디션 최초로 도입한 자체 평가전에서 ‘삼백초’를 불러 26명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최하 점수 3명이 탈락하는 경연에서 김다현은 현역 막둥이로서 참가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남다른 경연 실력을 뽐냈다. MC 신동엽이 “쟁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