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김숙, 오나미, 허경환, 김기리, 허안나, 양상국, 김지선, 전영미, 김다래 등 개그맨 선후배들 뿐만 아니라 최화정, 명로진, 서현진, 문지애, 정지영 등 방송인들까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권진영 측은 "신랑이 일반인이라서 공개하기 어려웠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주례는 광림교회의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는 박미선, 축가는...
‘우비 삼남매’ 큰 사랑을 받았던 김다래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권진영과의 불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다래는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해서 잘 우는걸 아시고 선배들이 저 때문에 혼낼 일이 있어도 권진영을 혼냈다”고 “너무 미안하니까 더 말을 못하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다래는 “그렇게 권진영과 오해가...
박기주(24ㆍ평택시청)의 킬 패스를 받은 김다래(27ㆍ아산시청)가 침착하게 수비 사이에서 슈팅을 연결, 골을 뽑아냈다.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은 1998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금맛을 봤다. 한국 여자 하키는 1986∼1998년까지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때 최강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중국의 거센 돌풍에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정상을...
여자 하키 김다래
여자 하키 대표팀이 김다래(27ㆍ아산시청)의 골로 1골 차이로 리드하고 있다.
여자 하키 대표팀은 1일 인천 연수구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3쿼터 현재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양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문전 앞 플레이보단 중원 싸움이 전개됐다. 서로 탄탄한 수비를 펼친 탓에 결정적...
전반 30분 김다래(아산시청)의 골이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 A조 6개국 가운데 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31일 1차전에서 한국은 2-3으로 호주에 패한 바 있다.
한국은 앞으로 일본(5일ㆍA조 최하위), 벨기에(7일), 네덜란드(9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만약 한국이 A조 2위를 차지한다면 B조 1위 팀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그러나 사실 그 아파트에는 12명이 같이 살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박준형은 윤성호가 최고로 연예인병에 허우적댔던 때를 떠올리며 "윤성호에게 신문사로부터 전화가 와 '인터뷰 안합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알고보니 구독하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성호는 절친한 개그우먼 김다래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권진영이 동료 개그우먼 김다래와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권진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우비 삼남매'를 함께 했던 김다래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날 권진영은 "당시 박준형이 전적으로 김다래를 지지하며 아이디어를 제공해 불만을 품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준형은...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리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개최국 영국과의 경기에서 1-3으로 뒤지던 후반 김다래(아산시청)와 박미현(KT)의 연속골로 동점에 성공했으나 페널티 코너에서 영국의 게오르기 트위그에게 역전을 허용하더니 1분 만에 또다시 골을 내주며 5-3으로 패했다.
이번 사건은 후반 26분 한국 진영의 서클 근처에서 서로 볼...
정찬우는 “집을 나가 의정부까지 가셔서 못 돌아오셔서 아사하셨다”면서 “집 밖에 나가면 돌아오지를 못했다. 행색이 노숙자 같아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것 같다”고 착잡한 심정을 토로헀다.
이날 '강심장'에는 컬투 정찬우 김태균, 김다래, 이수혁, 김유미, 이창명, 한그루, 인피니트 성규 등이 출연했다.
개그우먼 김다래가 과거 '우비소녀'로 인기를 끌던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김다래는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우비소녀'는 정신적 혼란의 시기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벼락스타가 됐다. 용돈 1~2만원을 쓰던 학생이 자고 일어나면 통장에 수천만원이 입금됐다"면서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매번...
오랜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나타낸 개그우먼 김다래가 순수 강박증을 겪었던 당시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김다래가 출연해 “한 창 연애하는 시기인 20대에 순수 강박증에 걸려 사랑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32살에 처음으로 연애를 했다. 사실 이 나이면 농익은 나이인데 남자친구가...
한그루는 “저 오빠 정말 찾고 싶다.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MC 이동욱은 이창명을 보며 “찾아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창명은 “제가 한 번 찾아보겠다. 어딘가에서 물 주고 있을 것”아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그루, 이수혁, 박경림, 이창명, 김다래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다래는 “나도 어릴 때 돈가스 집에서 신동엽 오빠와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 있는데 그때 제가 ‘성우가 꿈’이라고 했더니 ‘19금 영화 더빙도 많이 할테니 연습 해라’고 말해줬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손사래를 치며 “야한 얘기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고 하지만 귀가 빨개지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서 개그우먼 김다래가 ‘무한도전’ 녹화준비로 한창인 정형돈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함께 있던 박명수가 전화를 건네 받았다.
박명수는 결혼을 앞둔 이휘재에게 “탈무드에 결혼이랑 죽음은 늦는게 낫다는 격언이 있다”며 “그러니까 (결혼)하지마. 이 멍청아! 그렇게 얘기했는데”라고 호통을 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독설을 퍼붓다가도...
개그우먼 김다래가 10월2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를 통해 세미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김다래는 ‘세바퀴’에서 가수 데뷔곡인 ‘술래야’를 시청자들에 공개하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데뷔곡을 선보였다.
‘술래야’는 김다래의 데뷔곡 ‘술래야’는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와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 등 인기 트로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