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말하는데 '그래, 우리가 뭐라고'라며 모두 수긍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계산병'에 걸린 의뢰인이 등장해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를 기겁하게 하고,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목덜미를 잡게 한다.
항상 밥값, 술값을 자신이 내는 걸 고집하는 의뢰인의 영상을 보던 이찬원은 "저 동네도 이찬원이 있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의뢰인은 수입의 75%를 각종 모임...
"부자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본을 차곡차곡 모으는 습관,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부자로 가는 첫 번째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대표는 "부자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부동산 자산관리 인사이트;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주제로 개최한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금융지식과 전략적인 투자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개인 금융자산관리의 역량을...
이번 행사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랩장,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장원 세무법인 리치 대표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 등이 다양한 금융 지식과 전략적인 투자 방법을 전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개인...
럭셔리 저택을 소유한 조현아는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쓰는 짠테크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양세찬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적재적소에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 사람과 함께 ’돈쭐남‘으로 유명한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칼럼니스트도 ’하이엔드 소금쟁이‘에 출연한다. 그는 연령·상황별 소비 과정을 살펴보고 잘못된 습관을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지켜보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가계 수입 중 지원금을 뺀 금액인 40만 원만이 진짜 소득이다. 택시비가 소득의 50%를 차지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머니트레이너와 출연진들의 따끔한 질책이 이어지자 김나라도 “많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반성했다.
김나라는 야간 오락실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장으로서 최선을...
김경필 재테크 분야 작가는 논쟁적인 이 물음에 명쾌한 답변을 제시한다.
김 작가는 KBS 통합뉴스룸ET에 출연해 “우리가 청첩을 받았을 때 보통 친구는 10만 원, 지인은 5만 원이라 사회통념이 있다”며 “친구하고 지인을 구분하는 기준은 우리 어머니나 부인 등 가족이 이름을 알면 친구고 모르면 지인”이라고 말했다.
경조사 중에도 어필형과 방어형이 있다고...
수상자는 정보기술 직종의 이정우 선수(삼성전자), 웹기술 직종의 고시현 선수(삼성전자), IT 네트워크시스템 직종의 박원영 선수(무소속), 금형 직종의 김경필 선수(삼성전자), 사이버보안 직종의 제갈지혜 선수와 이슬 선수(이상 삼성전자)다. 3D 디지털게임아트 직종의 윤지은 선수(무소속)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모바일앱 개발 직종의 박예승 선수...
2부에서는 강원도관광재단 최동석 팀장의 ‘강원도 워케이션’, 모라비안엔코 김경필 이사의 ‘워케이션 활용 국내 관광 활성화 방안’, 스트리밍하우스 신동훈 대표의 ‘관광벤처 워케이션 사업 추진사례’가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발표자 간 국제관광 재개 이후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김경필 농촌경제연구원 FTA이행지원센터장은 “현재 가공식품 중 식음료제조업체의 국내산 원재료 사용 비중은 약 30% 수준으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 수출증대 전략을 통해 가공식품 원료공급단지 및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하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의 윈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동기획: 농림축산식품부·이투데이)
연구책임자인 김경필 KREI 선임연구위원은 "가정간편식 생산에서 국내산 원료 사용을 높이는 방법은 ‘다품목·소량·규격화’된 원료 확보에 쉬운 거래 방법을 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정간편식 생산기업의 ‘높은 벤더업체 의존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체계적인 벤더업체 육성을 통해 생산기업-계약재배 농가의 매개체 역할을...
차단율이 약 30% 정도인 것에 비해 ‘먼지잼’은 외부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한다.
김경필 한화L&C 창호사업부장은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먼지잼’이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환경에 딱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