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15일 LS니꼬동제련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자리한 '채움'에서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 및 포괄적 마케팅 협업’ 양해각서를 맺었다.
양사는 중고 휴대전화기를 포함한 IT 기기 리사이클 사업에서 협력하고, 3R(사용량 축소/재사용/재활용) 관련 연구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자회사 민팃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ATM(민팃ATM)을...
한편 SK매직은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길동 채움’에 브랜드숍 ‘it’s magic(잇츠매직)’을 열고, 고객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브랜드숍, 잇츠 매직은 쿠킹 클래스, 쿠킹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 요리와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브랜드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4월 공식 오픈한다.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는 서울 강동구 길동의 과거 SK주유소 터를 대신해 전기차 충전소 및 복합 문화공간인 '길동 채움'을 지난 21일 열었다.
전체면적 약 1300평, 지하 2층ㆍ지상 4층 규모의 채움은 '사람과 자동차 모두 채워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1층에는 전기차 전용 초고속 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이 들어섰다는 게 눈길을 끈다....
SK네트웍스는 길동 주유소 부지에 연면적 1300평,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발한 ‘길동 채움’의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길동 채움은 ‘사람과 자동차 모두 채워가는 곳’이라는 콘셉트의 시설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계했던 홍익대학교 민현준 교수와 테라로사 커피 김용덕 대표가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