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과 가수 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최연소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24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4회에는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후 8개월이 된 로희가 아빠 기태영과 함께 첫 48시간이 공개된다. 로희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등장하기만 하면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 어린...
하은중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중 자신이 하명근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윤화영(신은경 분)은 집으로 돌아와 만복(기태형 분)과의 법정싸움을 계속하겠다 말한다. 윤화영은 만복과 대화를 하던 중 만복이 친아들 장은중을 찾았음을 직감하게 된다.
한편 17일 방송된 ‘스캔들’ 15회는 1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