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청와대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과 안봉근(51) 전 국정홍보비서관에 대한 소재파악을 경찰에 요청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헌재는 경찰 관할서에 소재탐지 촉탁을 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주소지를 기준으로 이 전 비서관은 종로경찰서, 안 전 비서관은 강남경찰서가 대상이다. 경찰이 둘의 소재를 파악하면 헌재는
배현진 기자 전직
기자 전직으로 화제가 된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메이크업 전후 모습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온라인에서는 '배현진 메이크업 전후' 사진이 공개돼 배현진 아나운서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 아나운서는 화장 후 지적이고 도도하며 세련된 얼굴을 보이고 있는 반면 화장 전에는 수수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이 확정됐다.
MBC는 24일 오후 배현진을 보도국으로 발령했다. 이와 관련 MBC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부서 및 출입처는 현재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배현진은 박영선 손석희 김현경 백지연 김주하 등에 이어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했다.
한편 배현진은 다음달 12일부터 '
변희재, 배현진 기자 전직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을 옹호했다.
24일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해 국회 출입처로 발령받는 것은 현실적인 인사가 아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 논란이 일자 변희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배현진 앵
배현진 기자 전직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실을 떠나 보도국 기자로 자리를 옮긴다. 동시에 아나운서 출신 기자가 누구였는지에도 관심이 커졌다.
24일 관련업계와 MBC 등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MBC가 사내에서 실시한 직종전환 공모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오 관련해
배현진, 기자 전직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배현진도 기자하겠다고 설치는데"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배현진 아나운새(아나운서+앵무새)는 청와대나 새누리당 담당으로 발령 날 것 같다. 보도부 수뇌부와 기자 몇이 언론사를 이렇게 망칠 수 있나"고 전했다.
또 다른 네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MBC가 "아직 정식 인사발령이 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24일 오전 M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취재기자 사내공모를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라고 설명하며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인사발령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공모를
배현진 아나운서, 기자 전직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했다.
24일 노컷뉴스는 "최근 MBC 사내공모를 통해 배현진 아나운서를 비롯한 일부 사원을 취재기자로 선발했다"며 "공식 인사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회를 출입처로 배정받고 기자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5월 12일부터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