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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2024-05-16 16:05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이화영 뇌물공여’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2024-05-14 16:29
  • 삼표시멘트, 검사장 출신 사외이사 강화 이유는
    2024-05-11 09:07
  • 문무일 前 검찰총장 “법테두리 내 기업경영…법률적 해결책 제시” [로펌人+로펌IN]
    2024-02-24 09:00
  • 공수처, ‘형사 전문’ 심태민 변호사 검사로 임용
    2023-12-01 11:06
  • '1438억 분식회계'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 구속기소
    2023-09-14 15:19
  • 검찰, 대명종합건설 법인‧지우종 대표 기소…“편법증여 목적 기업범죄”
    2022-12-05 17:45
  • 절반으로 준 검찰 공조부에 기업들 화색? '천만에'
    2022-07-05 16:41
  • 송경호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 ‘검수완박’ 사태로 많은 어려움”
    2022-05-23 11:10
  • 윤석열 "민주당, 기업 범죄시하고 강성노조와 죽고 못 하는 연애 해왔다"
    2022-03-06 11:00
  • 기소율 절반으로 뚝..2019년 검찰과 공정위에 무슨일이?
    2022-01-16 14:56
  • [신간] 우리가 돌아봐야 할 사회 문제에 대한 뜨거운 논의
    2021-12-29 12:17
  • 여당 중대범죄수사청 강행에…현직검사 비판 글 잇따라
    2021-02-26 19:27
  • 양형위 "안전의무위반 사망사고 최고 징역 10년6개월"
    2021-01-12 10:37
  • "건설공사 중단 위기"…건설업계, 중대재해법 통과에 반발
    2021-01-10 10:51
  • [종합] '국정농단' 이재용 재판부, 전문심리위원에 홍순탁ㆍ김경수 추가 지정
    2020-11-09 16:59
  • '국정농단' 이재용 재판부, 전문심리위원에 홍순탁ㆍ김경수 추가 지정
    2020-11-09 15:58
  • 전경련 "기업인 처벌 법안 통과시 징역 최대 17년→102년"
    2020-10-14 11:00
  • 고용부 장관, 양형위원장 찾아 "산안법 위반사건 처벌 형량 높여 달라"
    2020-06-03 18:00
  • [2019 국감] 금태섭 "5억 이상 특정재산범죄 늘어나는데 기소율은 감소"
    2019-10-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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